H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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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에스
HBS
오늘보다 넓은 세상, HBS
채널명 HBS
국가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
설립 2011년 3월 1일 (15주년)
개국 2011년 12월 1일 (14주년)
채널 구분 유료방송채널
운영 유형 민영방송
장르 종합편성채널
분야 뉴스, 드라마, 예능, 인사이트, 스포츠
채널 번호 주로 17번이나 지역 SO마다 다름
방송
품질
화질 FHD 1080/59.94i
음향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본사
소재지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
채널 HBS
HBS DRAMA
HBS SPORT
HBS PLUS
HBS MUSIC
홈페이지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주식회사 에이치비에스
HBS Corp.
대표자 박준혁
임원진 이사회 의장 조성우
편성·콘텐츠총괄 부사장 이정은
보도총괄 부사장 한재민
경영전략총괄 부사장 서기훈
디지털사업총괄 전무 박세연
업종명 유선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임직원 549명 (2026년 1월 기준)
자본금 연결: 3,100억 원 (2026년 1월 기준)
매출액 연결: 9,284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5,116억 원 (2026년 1월 기준)
영업 이익 연결: 734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286억 원 (2026년 1월 기준)
순이익 연결: 492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213억 원 (2026년 1월 기준)
부채총계 연결: 6,742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3,385억 원 (2026년 1월 기준)
그룹 KM그룹
최대주주 KM미디어 (지분 30.00%)
종속기업 (주)에이치비에스미디어솔루션
(주)에이치비에스스튜디오
(주)에이치비에스네트워크

개요

2011년 12월 1일부터 개국한 KM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사옥

여의도방송센터

HBS 여의도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9


HBS 여의도방송센터는 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사용했던 첫 번째 정식 방송 사옥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17(여의도동 18-9)이었다.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43,720.18㎡ 규모의 건물로, 본래 1998년 9월 18일 준공된 금융회사 사옥이였다.

KM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 사업 진출을 준비하면서 별도의 방송사 사옥을 새로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사업자 선정부터 개국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아 신축 사옥을 개국 시점에 맞춰 완공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0년 10월 18일 건물 전체에 대한 장기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건물 명칭을 HBS 여의도방송센터로 변경했다. 2011년 1월부터는 약 920억 원을 투입해 일반 업무용 건물을 방송사 사옥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개조공사를 시작했다.

개조공사 과정에서 지하 2층과 지상 일부 층의 내부 구조를 철거해 방송 스튜디오와 공개홀을 조성했으며, 조명과 방송 세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건물 골조와 바닥 하중도 보강했다. 지상 5층에는 HBS 본채널의 방송 송출을 담당하는 주조정실과 예비주조정실, 송출운행실이 설치됐고, 6층부터 9층까지는 보도국과 통합뉴스룸, 영상편집실, 뉴스 스튜디오가 배치됐다. 10층부터 12층은 편성본부와 예능·교양·드라마 제작조직이 사용했으며, 13층 이상에는 광고사업본부, 경영지원부서, 임원실과 대표이사실이 들어섰다.

HBS 임직원들은 2011년 6월 20일부터 여의도방송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했다. 같은 해 8월 뉴스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이 시험 운영에 들어갔고, 10월에는 주조정실과 송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2011년 11월 15일부터 채널 안내 영상과 프로그램 예고편을 중심으로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12월 1일 오후 4시 개국 특별방송 《대한민국, 다시 보다》를 송출하면서 HBS가 정식으로 개국했다.

개국 당시 여의도방송센터에는 뉴스 스튜디오, 시사·토론 스튜디오, 예능·교양 스튜디오, 공개홀을 겸한 대형 스튜디오 등 네 곳의 주요 제작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건물 자체가 방송시설이 아닌 일반 업무시설로 설계됐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층고와 면적이 충분하지 않았다. 대규모 세트와 관객석이 필요한 예능·음악·경연 프로그램은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제작해야 했고, 방송미술과 세트 제작조직도 고양시와 상암동의 외부 시설에 분산돼 있었다.

2014년 이후 HBS의 보도·제작 인력과 디지털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공간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중계차 주차공간도 최대 6대 수준에 불과해 선거방송이나 대형 스포츠 중계 기간에는 인근 주차장을 추가로 임차해야 했다. 2011년에 설치된 HD 중심의 방송장비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으며, UHD 제작과 IP 기반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전력·통신·냉각 설비의 용량이 부족했다. 임차 건물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증축이나 구조 변경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로 작용했다.

이러한 문제로 HBS는 2014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2015년 상암동 부지를 확보해 상암방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8월 상암방송센터가 준공되자 경영지원과 제작조직이 먼저 이전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보도본부와 주송출 기능이 상암동으로 옮겨졌다. 2021년 10월 18일 오전 2시, HBS의 실시간 방송 송출이 여의도방송센터 주조정실에서 상암방송센터 주조정실로 공식 전환됐다.

본사 이전 이후에도 여의도방송센터는 즉시 폐쇄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HBS 여의도비상방송센터로 운영됐으며, 예비 송출시설과 소규모 뉴스 스튜디오, 정치·금융 취재조직 일부가 남아 있었다. 상암방송센터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할 경우 여의도에서 긴급뉴스와 최소한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체계도 유지됐다.

2022년 7월 별도의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문을 열면서 남아 있던 정치부 국회팀과 경제산업부 금융팀도 이전했다. 이후 방송장비와 스튜디오 세트 철거, 건물 원상복구 공사가 진행됐고, HBS는 2023년 2월 28일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건물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일반 업무시설로 전환됐으며, 개국 당시 사용했던 초대 뉴스데스크와 주조정실의 일부 장비, HBS 현판은 상암방송센터 내 방송역사관으로 옮겨져 보존되고 있다.

상암방송센터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


HBS 상암방송센터는 HBS가 여의도방송센터의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를 해결하기 위해 건립한 방송 전용 통합 사옥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4(상암동 1610-1)이며, 지하 6층, 지상 25층, 높이 117.8m, 연면적 112,463.28㎡ 규모로 건설됐다. HBS 본사를 비롯해 HBS스튜디오, HBS미디어솔루션, HBS네트워크가 함께 입주해 있으며, 보도·편성·제작·방송기술·디지털·전문채널 운영 기능이 한곳에 집약돼 있다.

HBS는 2014년 9월 중장기 시설계획인 'HBS 미디어 허브 2020'을 의결하고 신사옥 건립 검토에 착수했다. 여의도 잔류와 기존 사옥 증축, 용산·마곡·상암동 이전 등이 검토됐으나,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기업이 밀집해 있고 대규모 방송시설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기 쉬운 상암동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2015년 12월 HBS는 상암동 1610-1 일대 약 18,000㎡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 2016년 4월부터 국내외 건축사무소를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같은 해 11월 '열린 프레임, 연결된 미디어'를 주제로 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설계안은 보도와 경영조직이 사용하는 동관, 편성과 콘텐츠 제작조직이 사용하는 서관, 두 건물을 연결하는 중앙 유리 아트리움으로 구성됐다.

건물의 좌우 고층부는 보도와 콘텐츠라는 HBS의 두 핵심 사업을 상징하며, 중앙 아트리움은 두 조직의 연결과 협업을 의미한다. 아트리움의 공식 명칭은 HBS 링크로, 1층부터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과 층별 연결 브리지, 직원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설비가 설치돼 있다. 저층부에는 대형 방송 스튜디오와 공개홀, 주조정실, 방송미술·후반작업시설이 배치됐다.

상암방송센터는 2018년 4월 17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방송 데이터센터의 규모 확대와 UHD·IP 기반 제작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설계 변경,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준공 시점이 늦춰졌다. 2020년 7월 상량식이 열렸고, 같은 해 12월 외벽 유리 커튼월 공사가 완료됐다. 2021년 3월부터는 스튜디오, 주조정실, 데이터센터에 방송장비를 설치했으며, 6월부터 여의도방송센터와 상암방송센터 사이의 시험 송출이 진행됐다.

상암방송센터는 2021년 8월 31일 준공 및 사용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방송장비 및 데이터센터 구축비를 포함해 약 5,280억 원이 투입됐다. 2021년 9월 6일부터 경영지원·광고·디지털 조직이 먼저 입주했으며, 편성·제작조직과 보도본부가 순차적으로 이전했다.

2021년 10월 11일 오전 5시에 방송된 《HBS 뉴스포인트 5》는 상암방송센터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첫 정규 생방송이었다. 같은 달 18일 오전 2시에는 본채널의 주송출 기능이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상암방송센터로 전환됐다. 전환 과정에서는 약 20분 동안 양쪽 주조정실을 동시에 가동했으며, 방송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상암방송센터가 공식 주송출센터가 됐다.

2021년 11월 15일에는 상암방송센터 공식 개관식이 열렸다. 같은 해 12월 1일 HBS 개국 10주년을 맞아 특별방송 《HBS 10년, 오늘보다 넓은 세상》이 사옥 내 HBS홀과 전면 광장에서 생방송됐다. 이를 기점으로 상암방송센터는 HBS의 본사이자 통합 제작·송출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상암방송센터 저층부에는 대형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A·B, 교양·시사 프로그램용 스튜디오 C·D·E, 뉴스 스튜디오 세 곳, 오픈스튜디오와 다목적홀 등이 설치돼 있다. 지상 7층에는 주조정실과 예비주조정실, 송출운행실이 있으며, 9층부터 13층까지는 뉴스 스튜디오와 통합뉴스룸, 취재부서, 보도본부가 수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하에는 방송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아카이브, 중계차 주차장, 방송장비 창고, 전력·냉각시설, 비상발전기실이 마련돼 있다. 주조정실과 예비주조정실은 서로 독립된 전력망과 통신망을 사용하며, 한쪽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다른 시설로 즉시 송출을 전환할 수 있다. 비상발전기와 무정전전원장치를 통해 정전 상황에서도 최대 72시간 동안 핵심 방송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방송은 FHD 1080/59.94i 규격으로 송출되며, 주요 드라마와 예능, 공연, 스포츠 프로그램은 4K UHD로 제작할 수 있다. HBS 본채널뿐 아니라 HBS DRAMA, HBS SPORT, HBS PLUS, HBS MUSIC의 편성·송출·콘텐츠 관리 시스템도 상암방송센터 데이터센터에서 통합 운영된다.

건물 1층에는 외부에서도 내부가 보이는 HBS 오픈스튜디오와 중앙 로비, 시청자 견학공간, 카페, 브랜드숍이 들어서 있다. 전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인 HBS 미디어월에서는 프로그램 홍보영상, 뉴스 속보, 재난정보와 공익광고를 송출한다. 사옥 앞 공개광장인 HBS 스퀘어에서는 공개방송과 시사회, 팬 행사, 특별 생방송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