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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티브이티 TVT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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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보는 즐거움 | ||||||||||||||||||||||||||||||
| 법인명 | 국문: 주식회사 티브이티 | |||||||||||||||||||||||||||||
| 영문: TVT Co., Ltd. | ||||||||||||||||||||||||||||||
| 국가 | ||||||||||||||||||||||||||||||
| 설립 | 1990년 10월 1일 (35주년) | |||||||||||||||||||||||||||||
| 개국 | TV | 1991년 12월 1일 (34주년) | ||||||||||||||||||||||||||||
| 라디오 | 1991년 2월 1일 (34주년) | |||||||||||||||||||||||||||||
| 본사 소재지 | ||||||||||||||||||||||||||||||
TVT 글로벌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8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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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 TV | TVT TV TVT SPORTS TVT NOW TVT PLAY TVT STORY 애니플 | ||||||||||||||||||||||||||||
| 라디오 | TVT 1라디오 TVT 2라디오 | |||||||||||||||||||||||||||||
| 홈페이지 | ||||||||||||||||||||||||||||||
| 링크 | 노조 | 언론노조 TVT본부(교섭대표노조) | ||||||||||||||||||||||||||||
| 실시간 | TVT 온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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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90년 10월 1일 창립한 삼우그룹 계열 지상파 민영방송사이다.
현재 지상파 TV 채널 1개, 라디오 채널 2개, 케이블 PP 채널 6개를 운영 중이며, 라디오 방송은 1991년 2월 1일에 TV 방송은 같은 해 12월 1일에 개국하며 방송을 개시했다. 개국 초기에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송출되던 지역 방송사였으나, 현재는 각 지역 민영방송망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거대 방송사로 거듭났다.
경영 철학
Vision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통해 더 나은 가치를 만들고 다양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나이와 세대, 언어의 장벽마저 뛰어넘으며, 새로운 콘텐츠에 모두가 공감할 때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낯선 것에서 찾아낸 공감대를 사랑하고 그 과정에서 큰 기쁨을 느끼는 TVT는 우리만의 진정한 독창성을 찾아 오늘도 끝없는 여정을 이어갑니다. |
Mission
콘텐츠로 모두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
콘텐츠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세상을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시청자로부터 깊은 공감과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항상 열린 자세로 방송에 임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심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
상징
로고
사가
| TVT 사가(社歌) | |
|---|---|
| 1절 | 새로운 내일 여는 우리는 TVT 대중의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간다 희망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며 사랑과 나눔으로 세상 밝힌다 |
| 2절 | 밝은 세상 함께 하는 우리는 TVT 드높이 펼처가는 우리의 기상 공정하고 충실하게 맡은 바 다하여 자유와 민주화합 함께 이룬다 |
| 후렴 | 겨레의 희망이요 우리의 등불 그 이름 영원하리 우리의 TVT 세계로 열려있는 신뢰받는 방송 찬란하게 빛나리라 우리의 TVT |
| 작사 이종필 / 작곡 남광희 | |
사훈 (캐치프라이즈)
| 기간 | 문구 | |
|---|---|---|
| 1 | 1991년 12월 1일 ~ 1994년 11월 13일 | 새 시대의 젊은 방송 |
| 2 | 1994년 11월 14일 ~ 2002년 4월 14일 | 젊은 방송 푸른 방송 |
| 3 | 2002년 4월 15일 ~ 2011년 12월 31일 | 대한민국 대표방송 |
| 3 | 2012년 1월 1일 ~ 2017년 11월 19일 | 세계를 열광시키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
| 4 | 2017년 11월 20일 ~ 현재 |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미디어 그룹 |
사옥
명동 방송센터 (1990. 10. 1. ~ 2016. 7. 24.)
| TVT 명동 방송센터 서울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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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 지상 28층, 연면적 84,949㎡ 규모로 1982년 11월 1일 착공해 1986년 3월 3일에 완공되었다. 원래는 국제그룹이 소유한 건물로 그룹 계열사들이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도중 국제그룹이 해체되면서 한동안 폐건물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88년에 삼우그룹이 해당 건물을 인수했고, TVT가 새로운 민영방송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1991년 12월 1일 개국 이후 2016년 7월 24일까지 이곳을 본사 사옥으로 사용했다.
스튜디오는 총 5개(A~E)로, 180평 규모 2개, 150평 규모 2개, 100평 규모 1개로 구성되어 있었다. 해당 건물은 일반 사무용 건물로 준공되었지만, 건물 뒤편 토지를 구매해 별도의 스튜디오를 증축할 수 있었던 덕분에 오랜 기간 방송 시설로 활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반 사무용 건물을 무리하게 개조하고 증축한 탓에 안전성 측면에서는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 또한, 관객을 수용할 공개홀과 대형 스튜디오가 부족해 개국 초기에는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예능과 드라마를 촬영해야 했다. 1995년 양재제작센터가 개관한 이후에는 대규모 세트가 필요한 예능과 드라마 대부분이 양재제작센터에서 촬영되었고, 명동 사옥에서는 주로 뉴스와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일부 예능만이 촬영되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방송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장비와 시설이 도입되면서 기존 명동 사옥은 본격적으로 한계를 드러냈다. 건물의 노후화 문제도 겹치며 신사옥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결국 2009년부터 본사와 계열사를 통합한 신사옥 건립이 재추진되었다. 2016년 7월 24일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신사옥이 완공되면서 명동 사옥의 기능은 그 곳으로 모두 이전되었고, 2018년 9월에 부영그룹이 해당 건물을 1조 1,200억원에 인수하면서 현재는 국내외 기업 사무실이 입주한 사무용 건물로 쓰이고 있다.
양재제작센터 (1995. 3. 5. ~ 현재)
| TVT 양재제작센터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 (양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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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제작 스튜디오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408㎡ 규모로 1993년 3월 2일 착공해 1995년 3월 5일 개관했다. 총 9개의 스튜디오(A~I)가 마련되어 있으며, 600평 규모 1개, 360평 규모 1개, 300평 규모 2개, 250평 규모 2개, 220평 규모 2개, 그리고 630석 규모의 공개홀 1개가 갖춰져 있다.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이 이 곳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서울에 있는 스튜디오 중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다.
개국 초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안정적인 스튜디오 확보였으며, 당시 명동 사옥은 공개홀이나 대형 스튜디오를 구축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양재제작센터가 개관하기 전까지는 예능이나 드라마 등 대형 세트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촬영해야 했다. 그러나 외부 시설은 비싼 임대료, 사용의 한시성, 용도에 따른 구조 변경 제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고, 시설이 분산되어 있는 데서 오는 관리와 사용 상의 불편도 컸다.
이에 TVT는 1992년 1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부지 약 2만 5,000여 평을 구매하고, 같은 해 3월 ‘양재제작센터기획팀’을 신설하여 군부대 협의, 수자원 조사, 수목 이식 등 기반 조성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후 1993년 3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착공 2년 만인 1995년 3월,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제작센터로 문을 열었다. 2007년 목동제작센터가 개관한 이후에도 목동에는 없는 야외 스튜디오와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
목동제작센터 (2007. 7. 24. ~ 현재)
| TVT 목동제작센터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8 (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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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제작 스튜디오로,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71,060㎡로 준공되었다.
해당 부지는 1994년 TVT가 신사옥 건립을 위해 매입한 곳이었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신사옥 건립이 무산되면서 한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2001년 12월 개국 10주년을 맞으면서 기존의 아날로그 중심 제작 환경에서 벗어나 디지털 중심의 첨단 방송센터를 해당 부지에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이후 경영본부 산하에 '목동제작센터건설기획팀'을 신설하고, 2005년 3월 14일 착공에 들어가 2007년 5월 14일 목동제작센터를 개관했다.
총 8개의 스튜디오(A~H)가 마련되어 있으며, 600평 규모 1개, 300평 규모 3개, 250평 규모 2개, 200평 규모 2개가 갖춰져 있다. 특히 600평 규모 스튜디오는 프로그램 촬영뿐 아니라 공개홀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600석 규모의 수납식 객석이 설치돼 있으며, 건물 내부는 출연자, 관객, 세트 화물별로 동선을 분리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튜디오 간 대기실, 분장실, 세트 창고 등 인프라도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다.
목동 글로벌미디어센터 (2016. 7. 24. ~ 현재)
| TVT 글로벌미디어센터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8 (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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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명동 사옥은 일반 사무용 건물이었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수나 규모, 세트 설치 공간 등에서 한계가 있었고,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구조적 제약, 유지비용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신사옥 건립이 불가피했다. 이에 TVT는 1994년 서울시 목동 신시가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국토지개발공사로부터 약 2만 7,000여 평의 목동 유수지 부지를 매입하고, 1999년까지 신사옥을 완공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1997년 하반기 IMF 외환위기가 닥치며 신사옥 건립 계획은 결국 무산되었다.
이후 2001년 12월, 프로젝트를 재가동하면서 해당 부지에 신사옥 대신 디지털 제작 환경 구축을 위한 제작센터 건립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2007년 목동제작센터가 완공되었으나, 명동–양재–목동으로 이어지는 비효율적인 업무 동선이 문제로 지적되었고, 본사 건물의 노후화 문제로 내부에서 신사옥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되었다. 이에 부지 규모가 넓었던 목동의 여유 부지를 활용해 본사와 계열사를 한데 모을 신사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2009년 경영본부 산하에 '신사옥건설추진팀'을 신설하고, 2013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16년 1월에 신사옥을 완공했다. 이후 4월부터 이전 작업이 진행되어, 같은 해 7월 24일부터 공식적으로 목동 신사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식 명칭은 'TVT 글로벌미디어센터'이다. 지하 4층, 지상 20층, 연면적 195,000m²규모로 준공되었으며, 1~4층은 로비와 복지시설 등 공용 공간, 5~7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이 들어선 방송 기술 공간, 8~20층은 임직원이 근무하는 업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중앙에는 4층부터 20층까지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거대한 보이드 공간이 조성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특별한 목적 없이는 출입을 제한했던 이전의 명동 사옥과는 달리 목동 사옥은 일반인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표방한다.
역사
설립 배경
1980년 국보위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전국 방송망을 가진 방송사는 유럽식 2공영체제로 강제 개편되었고, 방송과 신문의 겸영도 전면 금지되었다. 그러나 1987년 6·29 선언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고, 서울 올림픽을 전후해 광고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TV 광고 적체 현상이 심각해지자, 정치권 일각에서 민영방송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1990년 6월 14일, 정부는 시청자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과 채널 선택권 확대, 방송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반영해 VHF 채널 6에 민영방송 허가를 골자로 하는 방송구조개편안을 확정·발표하였다. 이어 1990년 7월 11일, 체신부는 미군 측이 AFKN 채널로 사용하던 VHF 채널 2를 1991년 말까지 UHF로 전환한다는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최병렬 공보처 장관은 국회에서 "채널 6뿐만 아니라 AFKN 채널도 반환받으면 민방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혀, 두 개의 민방이 신설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정부가 VHF 채널 2의 민간 이관 계획을 취소하자, 민영 채널이 두 개나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시청자와 사업자들의 반발이 거세졌다. 이에 정부는 대책으로 VHF 채널 2 대신 VHF 채널 4 사업자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했고 삼우그룹이 이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 1990년 10월 31일 이승윤 경제부총리 주재로 재무, 문화, 상공, 체신, 공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방설립추진위원회는 태영건설과 함께 채널 4의 새 민영방송국을 경영하게 될 30% 지배주주로 (주)삼우를 선정하였다.
설립 이후
지배구조
2025년 4월 1일 기준.
| 주주명 | 지분율 |
|---|---|
| 30.00% | |
| 10.25% | |
| 5.45% | |
| 4.48% | |
| 4.45% | |
| 3.55% | |
| 3.55% |
방송현황
| 송신소 | 채널ㆍ주파수 | 주소 | |||
| DTV | UHD | 라디오1 | 라디오2 | ||
| 관악산 | CH 20 | CH 58 | 91.5㎒ | 100.9㎒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산1-3 |
| 남산 | CH 38 | CH 58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26 | ||
| 백련 | CH 37 | CH 58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1동 산7-5 | ||
| 장위 | CH 45 | CH 58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3길 144 | ||
| 불광 | CH 25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산30-1 | |||
| 광교산 | CH 40 | CH 58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 | ||
| 용문산 | CH 25 | CH 58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5-1 | ||
| 감악산 | CH 31 | 경기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산182 | |||
전국 방송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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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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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 입사년도 | 남성 | 여성 |
| 1기 | 1991년 | ||
| 2기 | 1992년 | ||
| 3기 | 1993년 | 이정희 · | |
| 4기 | 1995년 | ||
| 5기 | 1997년 | ||
| 6기 | 2000년 | ||
| 7기 | 2001년 | 이영호 · |
|
| 8기 | 2003년 | 최현민 | 김은애 · |
| 9기 | 2005년 | 이영욱 · 주영훈 | |
| 10기 | 2007년 | 강영진 · |
신주연 · 이연주 |
| 11기 | 2009년 | 서민준 · 김승혁 | 이지영 · 이유리 |
| 12기 | 2011년 | 박성현 · 이수호 | 박은진 · 한수연 · 김민정 |
| 13기 | 2012년 | 박재우 · 유지훈 | 이은혜 · 이지혜 · 강은애 |
| 14기 | 2014년 | 김승우 | 김유나 · 서은유 |
| 15기 | 2016년 | 김재혁 | 이시은 |
| 16기 | 2018년 | 정민형 | 안혜린 |
| 17기 | 2021년 | 이건우 | 이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