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S

틀:대한민국의 방송 틀:대한민국의 보도전문채널

UNBS
레퍼스이엔엠 (주)
뉴스보도부문
유엔비에스
더 공정한 보도. 더 공정한 가치
국가 대한민국
설립 2002년 9월 13일
개국 2002년 11월 10일
본사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53
기업정보 [ 펼치기 · 접기 ]
대표이사 김성배
법인형태 주식회사
업종명 유선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자회사 Anywhere
모회사 LEPUS E&M


개요

UNBS는 주어진 언론의 임무를 수행하고 뉴스를 비롯하여 시청자에게 생활정보와 다양한 대외소식을 접하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비평을 통하여 올바른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제4차산업혁명시기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스마트시대에 앞장서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전 세계로 생방송이 되는 UNBS!
UNBS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UNBS

2002년 11월 10일 개국한 대한민국 보도전문채널,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상암산로 34에 위치한다.

역사

개국 전에는 라디오뉴스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지만 TV 뉴스 사업에도 진출함에 따라 보도전문채널의 허가를 신청하였고 인허가를 받음에 따라 11월에 최종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개국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TV 뉴스 사업에 진출하지 얼마되지 않은 터라 아나운서 구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갑자기 아무것도 모르는 기자가 앵커가 되어서 방송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정식 면접 절차를 통해 앵커를 선출한다. (아나운서국은 제외) 하지만 라디오뉴스는 2004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접음에 따라 현재는 TV 방송뉴스만 진행한다. 초기 개국 당시 투자를 받기 위해 컨소시엄을 개최하였고, 이에 삼성투자증권, 제일제당과 한국전력공사와 전남일보, 강원일보 등이었다. 당시 자본금을 125억원으로 시작하면서 컨소시엄 참여 업체 및 개인 지분율은 UNBS 내부에서 30%를 가지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고 점차 인력확보와 아나운서를 구인하였다. 그리고 방송장비를 모두 갖추고, 2002년 10월 20일 시험방송을 실시하고, 2002년 11월 10일 최종 본방송을 시작하면서 개국했다. 하지만 당시에 케이블TV회선이 많이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지상파가 워낙 강세여서 뉴스전문채널의 위상은 낮았고, 재정상황이 열악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외소식과 국내소식을 알리는 것에 집중하자는 주의로 운영이 계속되었고 결론적으로 2003년에 일어난 1.25 인터넷 대란을 집중보도하면서 UNBS가 알려지게 되었고 태풍 매미를 기점으로 UNBS 보도채널의 위상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각지의 특파원을 파견해 8월 10일,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의 복제 망아지인 '프로메테아' 탄생을 전하고, 8월 14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규모 정전이 난 것을 보도하는 등의 특파원을 통한 소식을 전달하면서 UNBS 방송국 브랜드 이미지는 높아졌다. 하지만 이런 업적에도 경영 측면에서는 적자가 계속 늘어났는데 당시 케이블TV는 초창기를 걸어가고 있었던 당시기에 결국 기자들 간의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실 초기에 운영을 위한 인력 800여명이 있었지만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결국 판단해 많은 반발이 있었으나 약 400명 가량의 기자와 경영인들이 사직당하거나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의 사태도 일어났다. 지속적인 감축과 운영을 통해서 점차 적자폭이 줄어들게되고 점차적으로 케이블TV의 시청자수가 증가하면서 광고수익이 증가하여 2005년에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고, NXP디스플레이와 NT스튜디오 등 다양한 기업에서 투자를 하면서 자산이 1000억원까지 올라가면서 적자를 탈출했다.

2005년 10월 12일 신사옥으로 이전을 위해서 상암동 부지로 선정되면서 현재의 사옥이 되었다. 이후 400명 가량의 기자와 경영인 중에서 243명을 복직을 진행하였다. 2007년에는 UNBS와 VEBN, LTM(폐지) 3사가 모여 UNBS MEDIALAB을 세우는데 공을 들였으며, 현재 사명은 LEPUS MEDIATEAM이지만 초기에는 UNBS의 투자의 폭이 매우 컸고 현재는 투자 폭이 줄어들었지만 현재도 투자금은 많은 상태이다. 또한 UNBS는 뉴스보도채널이지만 방송장비에 매우 실험적이었는데 하루는 돌비 5.1 채널이 나오는가 하면 1080i로 송출하는 등 여러 실험적인 요소를 넣었다. 하지만 SD에서 FHD로 방송을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이다.

2012년 중계차와 뉴스 헬리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TF구성 중계차의 경우는 다른 방송국에서 사용하던 것을 매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차량의 가격은 대당 12억으로 다시 FHD로 개조를 통해 6억이 더 소요되었다는 논란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UHD 중계차가 40억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싼 비용이다. 뉴스 헬리콥터를 위해서 역시나 중고 기체로 구입을 하였고 기체는 유로콥터(현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EC145 2대를 중고로 들여와 개조했다고 한다. 대당 27억원으로 개조 비용을 포함해 33억원으로 총 66억원이 소요되었다. 현재 이 헬리콥터는 VEBN에서 써먹고 있다...

2014년 지상파 방송사에서 UHD방송을 시작하면서 보도전문채널인 UNBS에서 UHD 뉴스 시험방송을 실시한 적이 있다. UHD 뉴스 시험방송을 위해서 방송장비를 개편하는데 164억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ATSC 3.0 방식인지 명확히 결정되지 않으면서 UHD 시험방송은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다시 FHD 체재로 돌아갔다. 그런데 2016년 7월 26일 미래장조과학부가 UHD방송을 위한 방송표준방식 및 방송업무용 무선설비 기술기준이 ATSC 3.0으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케이블TV인 만큼 10bit 3840x2160 60fps로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방송장비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2017년부터 전 지역 UHD 뉴스 방송을 시작했지만 중계차의 경우와 헬기에 한해 FHD에서 업스케일링된 버전으로 방송되었다. 결국 2019년 3월 신형 UHD 중계차 2대를 들여오기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LEPUS MEDIATEAM과의 협업 끝에 최대 8K까지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후 8K 카메라 상용화 이후 카메라를 들여오기로 결정하고, 4K카메라들로 구성하고 추가적인 첨단장비를 투입해 대당 87억원으로 총 2대에 174억원으로 구매하면서 2020년 5월 8일 첫 UHD 중계차가 들어왔고, 11월 27일 2호차가 들어오게 되었다. 동시에 헬기에 달린 카메라를 UHD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33억이 투입되었으며, UHD 카메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2020년 한표의 힘 방송 당시 UHD카메라와 FHD, 6K, 8K 카메라가 모두 뒤섞여서 방송되었다는 후문도...

2021년 01월 01일부터 24시간 뉴스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12월부터 월드투자증권그룹이 미디어기업을 인수할 것이라는 예고와 함께 시작된 LEPUS GROUP과의 인수 협상이 진행되었는데 당시 금산분리 문제 등으로 인해서 다음 해 1월 금융위원회에 사전접수를 신청하였고 사전승인 심사에서 승인이 확정되면서 인수 협상이 더욱 가속화되었지만 LEPUS GROUP의 기존 협상안인 25조원이 아닌 42조원이라는 협상 제시액과 완전히 벗어남에 따라 월드투자증권 역시 난항을 겪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협상이 결렬되나 싶었지만 LEPUS GROUP의 LEPUS E&M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서 제작비가 부족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작이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프로그램 제작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권만 우선 월드투자증권그룹에 넘어갔다.

그 과정에서 VEBN의 미국 법인이던 EATV가 폐국절차를 거치면서 폐국되었으며, UNBS 역시 폐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는 여론이 상당히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UNBS의 폐국은 진행되지 않았다.

2022년 2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을 훨씬 뛰어넘은 금액인 86조원의 빅딜을 성사시키며 LEPUS E&M을 인수했다. 물론 86조원으로 LEPUS E&M만 산 것이 아닌 LEPUS 투자증권의 카드사업과 향후 30년간 카드 사업 미진출 및 LEPUS투자증권의 향후 50년간의 운영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FLALAND의 부지소유권 역시 월드투자증권에서 소유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LEPUS GROUP 역시 스톡옵션을 통해서 최대 주주가 되면서 사실상 월드투자증권 산하의 자회사라고 말하는 시각이 있지만 월드투자증권은 "우리는 주식만 소유할 뿐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LEPUS GROUP 전체를 인수할 의사를 없다"는 단호한 입장으로 인해 다소 실망스러운 눈치가 보이기도 했다.

스튜디오

UNBS STUDIO

아나운서 목록

프로그램

정기뉴스

모닝커피 (04:00~04:50)
뉴스! 아침을 열다 (05:00~05:50)
아침은 열린 문! (06:00~06:50)
Breakfast NEWS (07:00~07:50)
오늘의 뉴스 (08:00~08:50)
뉴스 칼럼 모아봤숑(09:00~09:50)
뉴스10 (10:00~10:50)
뉴스11 (11:00~11:50)
UNBS 정오뉴스 (12:00~12:50)
뉴스13 (13:00~13:50)
시사탐정 (14:00~14:50)
UNBS 뉴스15 (15:00~15:50)
정치토론방 (16:00~16:50)
뉴스17 (17:00~17:50)
하이라이트 (18:00~18:50)
뉴스19 (19:00~19:50)
UNBS 8 뉴스 (20:00~21:20)
일일보고 (21:30~21:50)
뉴캅스 (22:00~22:50)
나이트뉴스 (23:00~23:50)
팩첵뉴스 (00:00~00:50)
TODAYNIGHT (01:00~01:50)

특별뉴스

연예포텐(월 15:00~15:50)
E-SPORT 뉴스(화 17:00~17:50)
줌인스포츠(수 15:00~15:50)
파이널월드와이드(목 19:00~19:50)
주간 톺아보기(금 19:00~19:50)
음파음파(토 11:00~11:50)

다큐멘터리

바티칸의 모든 것! [OTT]
네덜란드에서 하루 밤 지내기
낭만의 도시 프랑스 [OTT]
러시아 고려인을 찾다 [OTT]
스타트업 세계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