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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 HBS 여의도방송센터는 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사용했던 첫 번째 정식 방송 사옥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17(여의도동 18-9)이었다.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43,720.18㎡ 규모의 건물로, 본래 1998년 9월 18일 준공된 금융회사 사옥이였다. | ||
[[KM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 사업 진출을 준비하면서 별도의 방송사 사옥을 새로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사업자 선정부터 개국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아 신축 사옥을 개국 시점에 맞춰 완공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0년 10월 18일 건물 전체에 대한 장기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건물 명칭을 HBS 여의도방송센터로 변경했다. 2011년 1월부터는 약 920억 원을 투입해 일반 업무용 건물을 방송사 사옥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개조공사를 시작했다. | |||
개조공사 과정에서 지하 2층과 지상 일부 층의 내부 구조를 철거해 방송 스튜디오와 공개홀을 조성했으며, 조명과 방송 세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건물 골조와 바닥 하중도 보강했다. 지상 5층에는 HBS 본채널의 방송 송출을 담당하는 주조정실과 예비주조정실, 송출운행실이 설치됐고, 6층부터 9층까지는 보도국과 통합뉴스룸, 영상편집실, 뉴스 스튜디오가 배치됐다. 10층부터 12층은 편성본부와 예능·교양·드라마 제작조직이 사용했으며, 13층 이상에는 광고사업본부, 경영지원부서, 임원실과 대표이사실이 들어섰다. | |||
HBS 임직원들은 2011년 6월 20일부터 여의도방송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했다. 같은 해 8월 뉴스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이 시험 운영에 들어갔고, 10월에는 주조정실과 송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2011년 11월 15일부터 채널 안내 영상과 프로그램 예고편을 중심으로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12월 1일 오후 4시 개국 특별방송 《대한민국, 다시 보다》를 송출하면서 HBS가 정식으로 개국했다. | |||
개국 당시 여의도방송센터에는 뉴스 스튜디오, 시사·토론 스튜디오, 예능·교양 스튜디오, 공개홀을 겸한 대형 스튜디오 등 네 곳의 주요 제작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건물 자체가 방송시설이 아닌 일반 업무시설로 설계됐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층고와 면적이 충분하지 않았다. 대규모 세트와 관객석이 필요한 예능·음악·경연 프로그램은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제작해야 했고, 방송미술과 세트 제작조직도 고양시와 상암동의 외부 시설에 분산돼 있었다. | |||
2014년 이후 HBS의 보도·제작 인력과 디지털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공간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중계차 주차공간도 최대 6대 수준에 불과해 선거방송이나 대형 스포츠 중계 기간에는 인근 주차장을 추가로 임차해야 했다. 2011년에 설치된 HD 중심의 방송장비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으며, UHD 제작과 IP 기반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전력·통신·냉각 설비의 용량이 부족했다. 임차 건물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증축이나 구조 변경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로 작용했다. | |||
이러한 문제로 HBS는 2014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2015년 상암동 부지를 확보해 상암방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8월 상암방송센터가 준공되자 경영지원과 제작조직이 먼저 이전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보도본부와 주송출 기능이 상암동으로 옮겨졌다. 2021년 10월 18일 오전 2시, HBS의 실시간 방송 송출이 여의도방송센터 주조정실에서 상암방송센터 주조정실로 공식 전환됐다. | |||
본사 이전 이후에도 여의도방송센터는 즉시 폐쇄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HBS 여의도비상방송센터로 운영됐으며, 예비 송출시설과 소규모 뉴스 스튜디오, 정치·금융 취재조직 일부가 남아 있었다. 상암방송센터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할 경우 여의도에서 긴급뉴스와 최소한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체계도 유지됐다. | |||
2022년 7월 별도의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문을 열면서 남아 있던 정치부 국회팀과 경제산업부 금융팀도 이전했다. 이후 방송장비와 스튜디오 세트 철거, 건물 원상복구 공사가 진행됐고, HBS는 2023년 2월 28일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건물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일반 업무시설로 전환됐으며, 개국 당시 사용했던 초대 뉴스데스크와 주조정실의 일부 장비, HBS 현판은 상암방송센터 내 방송역사관으로 옮겨져 보존되고 있다. | |||
2022년 7월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 |||
2023년 2월 28일 | |||
=== 상암방송센터 === | === 상암방송센터 === | ||
2026년 8월 4일 (화) 08:59 판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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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보다 넓은 세상, H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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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명 | HBS | ||||||||||||||||||||||||||||||||||||||||||||||
| 국가 | |||||||||||||||||||||||||||||||||||||||||||||||
| 설립 | 2011년 3월 1일 (15주년) | ||||||||||||||||||||||||||||||||||||||||||||||
| 개국 | 2011년 12월 1일 (14주년) | ||||||||||||||||||||||||||||||||||||||||||||||
| 채널 구분 | 유료방송채널 | ||||||||||||||||||||||||||||||||||||||||||||||
| 운영 유형 | 민영방송 | ||||||||||||||||||||||||||||||||||||||||||||||
| 장르 | 종합편성채널 | ||||||||||||||||||||||||||||||||||||||||||||||
| 분야 | 뉴스, 드라마, 예능, 인사이트, 스포츠 | ||||||||||||||||||||||||||||||||||||||||||||||
| 채널 번호 | 주로 17번이나 지역 SO마다 다름 | ||||||||||||||||||||||||||||||||||||||||||||||
| 방송 품질 |
화질 | FHD 1080/59.94i | |||||||||||||||||||||||||||||||||||||||||||||
| 음향 |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 ||||||||||||||||||||||||||||||||||||||||||||||
| 본사 소재지 |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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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 HBS HBS DRAMA HBS SPORT HBS PLUS HBS MUSIC |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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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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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1년 12월 1일부터 개국한 KM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사옥
여의도방송센터
HBS 여의도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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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 여의도방송센터는 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사용했던 첫 번째 정식 방송 사옥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17(여의도동 18-9)이었다.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43,720.18㎡ 규모의 건물로, 본래 1998년 9월 18일 준공된 금융회사 사옥이였다.
KM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 사업 진출을 준비하면서 별도의 방송사 사옥을 새로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사업자 선정부터 개국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아 신축 사옥을 개국 시점에 맞춰 완공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0년 10월 18일 건물 전체에 대한 장기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건물 명칭을 HBS 여의도방송센터로 변경했다. 2011년 1월부터는 약 920억 원을 투입해 일반 업무용 건물을 방송사 사옥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개조공사를 시작했다.
개조공사 과정에서 지하 2층과 지상 일부 층의 내부 구조를 철거해 방송 스튜디오와 공개홀을 조성했으며, 조명과 방송 세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건물 골조와 바닥 하중도 보강했다. 지상 5층에는 HBS 본채널의 방송 송출을 담당하는 주조정실과 예비주조정실, 송출운행실이 설치됐고, 6층부터 9층까지는 보도국과 통합뉴스룸, 영상편집실, 뉴스 스튜디오가 배치됐다. 10층부터 12층은 편성본부와 예능·교양·드라마 제작조직이 사용했으며, 13층 이상에는 광고사업본부, 경영지원부서, 임원실과 대표이사실이 들어섰다.
HBS 임직원들은 2011년 6월 20일부터 여의도방송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했다. 같은 해 8월 뉴스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이 시험 운영에 들어갔고, 10월에는 주조정실과 송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2011년 11월 15일부터 채널 안내 영상과 프로그램 예고편을 중심으로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12월 1일 오후 4시 개국 특별방송 《대한민국, 다시 보다》를 송출하면서 HBS가 정식으로 개국했다.
개국 당시 여의도방송센터에는 뉴스 스튜디오, 시사·토론 스튜디오, 예능·교양 스튜디오, 공개홀을 겸한 대형 스튜디오 등 네 곳의 주요 제작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건물 자체가 방송시설이 아닌 일반 업무시설로 설계됐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층고와 면적이 충분하지 않았다. 대규모 세트와 관객석이 필요한 예능·음악·경연 프로그램은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제작해야 했고, 방송미술과 세트 제작조직도 고양시와 상암동의 외부 시설에 분산돼 있었다.
2014년 이후 HBS의 보도·제작 인력과 디지털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공간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중계차 주차공간도 최대 6대 수준에 불과해 선거방송이나 대형 스포츠 중계 기간에는 인근 주차장을 추가로 임차해야 했다. 2011년에 설치된 HD 중심의 방송장비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으며, UHD 제작과 IP 기반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전력·통신·냉각 설비의 용량이 부족했다. 임차 건물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증축이나 구조 변경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로 작용했다.
이러한 문제로 HBS는 2014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2015년 상암동 부지를 확보해 상암방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8월 상암방송센터가 준공되자 경영지원과 제작조직이 먼저 이전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보도본부와 주송출 기능이 상암동으로 옮겨졌다. 2021년 10월 18일 오전 2시, HBS의 실시간 방송 송출이 여의도방송센터 주조정실에서 상암방송센터 주조정실로 공식 전환됐다.
본사 이전 이후에도 여의도방송센터는 즉시 폐쇄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HBS 여의도비상방송센터로 운영됐으며, 예비 송출시설과 소규모 뉴스 스튜디오, 정치·금융 취재조직 일부가 남아 있었다. 상암방송센터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할 경우 여의도에서 긴급뉴스와 최소한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체계도 유지됐다.
2022년 7월 별도의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문을 열면서 남아 있던 정치부 국회팀과 경제산업부 금융팀도 이전했다. 이후 방송장비와 스튜디오 세트 철거, 건물 원상복구 공사가 진행됐고, HBS는 2023년 2월 28일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건물은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일반 업무시설로 전환됐으며, 개국 당시 사용했던 초대 뉴스데스크와 주조정실의 일부 장비, HBS 현판은 상암방송센터 내 방송역사관으로 옮겨져 보존되고 있다.
상암방송센터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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