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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padding:11px 10px 12px; background:#062653; color:#FFF; text-align:center;" | <div style="font-size:20px; font-weight:800; line-height:1.25;">HBS 여의도방송센터</div><div style="margin-top:5px; font-size:12px; font-weight:500; line-height:1.35;">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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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사용한 개국 사옥이다.
본래 1998년 준공된 금융회사 사옥으로, 일반 업무시설과 전산센터를 갖추고 있었으나 방송 스튜디오나 송출시설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KM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준비하면서 신축 사옥을 개국 시점까지 완공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0년 10월 18일 건물 전체를 장기 임차하고, 2011년 1월부터 방송시설 전환공사를 시작했다.
기존 업무시설의 일부 층을 철거하고 복층형 스튜디오를 조성했으며, 5층에는 주조정실과 송출운행실, 6층부터 9층에는 보도국과 뉴스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방송장비를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 비용은 약 920억 원이었다.
2011년 6월부터 편성·보도·경영조직이 단계적으로 입주했고, 같은 해 11월 15일부터 시험방송을 송출했다. 2011년 12월 1일 오후 4시 개국 특별방송 《대한민국, 다시 보다》를 시작으로 HBS가 정식 개국했다.
여의도방송센터는 방송 전용으로 설계된 건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국 초기부터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일반 업무시설을 개조한 탓에 스튜디오의 층고가 낮았고, 대형 세트와 관객석을 설치하기 어려웠다.
대형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은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제작했으며, 방송미술과 세트 제작조직은 고양시의 외부 시설을 사용했다. 2014년 이후에는 제작부서와 디지털조직 일부가 상암동과 일산의 임차 사무실로 분산됐다.
중계차 주차공간도 부족했다. 사옥 내에서 대형 중계차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수는 최대 6대에 불과했으며, 선거방송이나 대형 스포츠 중계 기간에는 인근 주차장을 별도로 빌려야 했다.
2011년에 설치된 HD 송출·편집 시스템도 점차 노후화됐다. UHD 제작과 IP 기반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냉각시설을 대규모로 증설해야 했지만, 임차 건물의 구조상 공사가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로 HBS는 2014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검토했고, 2015년 상암동 부지를 확보했다. 2018년 상암방송센터를 착공한 뒤 2021년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상암방송센터 이전 이후에도 여의도방송센터는 즉시 폐쇄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HBS 여의도비상방송센터'''로 운영됐다.
예비 주조정실과 소규모 뉴스 스튜디오, 국회·금융권 취재조직이 남아 있었으며, 상암방송센터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하면 여의도에서 긴급뉴스와 최소한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했다.
2022년 7월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개소하면서 정치부 국회팀과 경제산업부 금융팀이 이전했다. 이후 남아 있던 방송장비와 사무집기를 철거하고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2023년 2월 28일 건물을 소유주에게 완전히 반환하면서 HBS의 여의도방송센터 사용은 종료됐다. 이후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일반 업무시설인 '''여의서로비즈니스센터'''로 변경됐다.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사용했던 초대 뉴스데스크와 개국 당시 주조정실의 일부 장비, 최초의 HBS 현판은 상암방송센터 2층 방송역사관으로 이전되어 보존되고 있다.


=== 상암방송센터 ===
=== 상암방송센터 ===

2026년 8월 2일 (일) 22: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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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에스
HBS
오늘보다 넓은 세상, HBS
채널명 HBS
국가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
설립 2011년 3월 1일 (15주년)
개국 2011년 12월 1일 (14주년)
채널 구분 유료방송채널
운영 유형 민영방송
장르 종합편성채널
분야 뉴스, 드라마, 예능, 인사이트, 스포츠
채널 번호 주로 17번이나 지역 SO마다 다름
방송
품질
화질 FHD 1080/59.94i
음향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본사
소재지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
채널 HBS
HBS DRAMA
HBS SPORT
HBS PLUS
HBS MUSIC
홈페이지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주식회사 에이치비에스
HBS Corp.
대표자 박준혁
임원진 이사회 의장 조성우
편성·콘텐츠총괄 부사장 이정은
보도총괄 부사장 한재민
경영전략총괄 부사장 서기훈
디지털사업총괄 전무 박세연
업종명 유선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임직원 549명 (2026년 1월 기준)
자본금 연결: 3,100억 원 (2026년 1월 기준)
매출액 연결: 9,284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5,116억 원 (2026년 1월 기준)
영업 이익 연결: 734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286억 원 (2026년 1월 기준)
순이익 연결: 492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213억 원 (2026년 1월 기준)
부채총계 연결: 6,742억 원 (2026년 1월 기준)
별도: 3,385억 원 (2026년 1월 기준)
그룹 KM그룹
최대주주 KM미디어 (지분 30.00%)
종속기업 (주)에이치비에스미디어솔루션
(주)에이치비에스스튜디오
(주)에이치비에스네트워크

개요

2011년 12월 1일부터 개국한 KM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사옥

여의도방송센터

HBS 여의도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9


HBS가 2011년 개국 당시부터 2021년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할 때까지 사용한 개국 사옥이다.

본래 1998년 준공된 금융회사 사옥으로, 일반 업무시설과 전산센터를 갖추고 있었으나 방송 스튜디오나 송출시설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KM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준비하면서 신축 사옥을 개국 시점까지 완공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0년 10월 18일 건물 전체를 장기 임차하고, 2011년 1월부터 방송시설 전환공사를 시작했다.

기존 업무시설의 일부 층을 철거하고 복층형 스튜디오를 조성했으며, 5층에는 주조정실과 송출운행실, 6층부터 9층에는 보도국과 뉴스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방송장비를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 비용은 약 920억 원이었다.

2011년 6월부터 편성·보도·경영조직이 단계적으로 입주했고, 같은 해 11월 15일부터 시험방송을 송출했다. 2011년 12월 1일 오후 4시 개국 특별방송 《대한민국, 다시 보다》를 시작으로 HBS가 정식 개국했다.

여의도방송센터는 방송 전용으로 설계된 건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국 초기부터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일반 업무시설을 개조한 탓에 스튜디오의 층고가 낮았고, 대형 세트와 관객석을 설치하기 어려웠다.

대형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은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해 제작했으며, 방송미술과 세트 제작조직은 고양시의 외부 시설을 사용했다. 2014년 이후에는 제작부서와 디지털조직 일부가 상암동과 일산의 임차 사무실로 분산됐다.

중계차 주차공간도 부족했다. 사옥 내에서 대형 중계차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수는 최대 6대에 불과했으며, 선거방송이나 대형 스포츠 중계 기간에는 인근 주차장을 별도로 빌려야 했다.

2011년에 설치된 HD 송출·편집 시스템도 점차 노후화됐다. UHD 제작과 IP 기반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냉각시설을 대규모로 증설해야 했지만, 임차 건물의 구조상 공사가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로 HBS는 2014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검토했고, 2015년 상암동 부지를 확보했다. 2018년 상암방송센터를 착공한 뒤 2021년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상암방송센터 이전 이후에도 여의도방송센터는 즉시 폐쇄되지 않았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HBS 여의도비상방송센터로 운영됐다.

예비 주조정실과 소규모 뉴스 스튜디오, 국회·금융권 취재조직이 남아 있었으며, 상암방송센터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하면 여의도에서 긴급뉴스와 최소한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했다.

2022년 7월 HBS 여의도취재센터가 개소하면서 정치부 국회팀과 경제산업부 금융팀이 이전했다. 이후 남아 있던 방송장비와 사무집기를 철거하고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2023년 2월 28일 건물을 소유주에게 완전히 반환하면서 HBS의 여의도방송센터 사용은 종료됐다. 이후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일반 업무시설인 여의서로비즈니스센터로 변경됐다.

여의도방송센터에서 사용했던 초대 뉴스데스크와 개국 당시 주조정실의 일부 장비, 최초의 HBS 현판은 상암방송센터 2층 방송역사관으로 이전되어 보존되고 있다.

상암방송센터

HBS 상암방송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