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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제작센터로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71,060㎡ 규모로 2005년 3월 14일에 착공하여 2007년 5월 14일에 개관했다. 서초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예능과 드라마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제작센터로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71,060㎡ 규모로 2005년 3월 14일에 착공하여 2007년 5월 14일에 개관했다. 서초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예능과 드라마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1994년 12월 6일 목동 신시가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5만 4000여 평의 목동유수지 부지를 매입한 곳이다. 당초 계획은 기능이 분산된 기존 사옥들을 매각하고 모든 방송 시스템을 목동으로 통합 이전하려 했으며, 본사 사옥을 비롯하여 필요한 스튜디오를 외부에서 임차할 수밖에 없었던 TVT의 숙원사업이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건설 계획이 취소되면서 한동안 공터로 남아있다가 2004년 통합 사옥을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작센터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해당 부지는 1994년 서울시의 목동 신시가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5만 4000여 평의 목동유수지 부지를 매입한 곳이다. 당초 계획은 기능이 분산된 기존 사옥들을 매각하고 모든 방송 시스템을 목동으로 통합 이전하려 했으며, 본사 사옥을 비롯하여 필요한 스튜디오를 외부에서 임차할 수밖에 없었던 TVT의 숙원사업이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건설 계획이 취소되면서 한동안 공터로 남아있다가 2004년 통합 사옥을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작센터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제작 스튜디오'''로 개관했다. 650석 규모의 공개홀과 600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 1개, 3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 2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부속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내부에 들어가 촬영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제작 스튜디오'''로 개관했다. 650석 규모의 공개홀과 600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 1개, 3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 2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부속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내부에 들어가 촬영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024년 7월 16일 (화) 18: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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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T
티브이티 주식회사
TVT Co., Ltd.
JUST PLAY, 믿고 보는 즐거움
이전
명칭
국문 주식회사 대한방송
한문 株式會社 大韓放送
영문 Television Taehan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
설립 1990년 10월 1일 (34주년)
개국 TV 1991년 12월 1일 (32주년)
라디오 1991년 12월 1일 (32주년)
본사 소재지

글로벌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5 (성수동1가)
채널 TV
표준FM
음악FM
홈페이지
링크 실시간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TVT본부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대표자 이동욱


개요

TVT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이다.

상징

로고

사가

TVT 사가(社歌)
1절 새로운 내일 여는 우리는 TVT
대중의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간다
희망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고
사랑과 나눔으로 세상 밝히는
2절 희망찬 미래 여는 우리는 TVT
민족 문화 꽃 피우리 빛의 큰 울림
공정하고 충실하게 맡은 바 다하여
자유와 민주화합 함께 이루는
후렴 겨레의 희망이요 나라의 등불
그 이름 영원하리 우리의 TVT
세계로 열려있는 신뢰받는 방송
찬란하게 빛나리라 우리의 TVT
작사 이종필 / 작곡 남광희

슬로건

사옥

본사

구 을지로 본사 사옥 (1990.10.~ 2017117)

TVT 구 을지로 본사 사옥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명동)


지하 3층, 지상 28층, 연면적 84,949㎡ 규모로 1982년 11월 1일 착공하여 1985년 3월 3일 준공되었다. 본래 조국은행 본점 사옥으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조국은행이 건물 공사 중 부도가 나면서 소유권 분쟁이 전혀 마무리되지 않아 폐건물로 남아있었다. 이후 모회사인 삼우그룹이 해당 토지를 매입하는데 성공하고 TVT가 새 민방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스튜디오로 개조하여 사용했다. 1990년 10월 1일 법인 설립 이후부터 2017년 11월 19일까지 사용했다.

스튜디오는 총 3개(120평, 100평, 80평)가 있었고 보도본부, 라디오본부, 기술본부를 제외한 모든 부서가 이 사옥을 사용했다. 원래는 사무용으로 준공된 건물이라 스튜디오를 확보하기에 공간이 협소한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개국 초기에는 외부 스튜디오를 임차하거나 방송센터 스튜디오를 사용했으며, 이후 1994년 서초제작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07년 목동제작센터가 개관하면서 대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는 두 곳에서 이원화하여 제작하게 된다.

오래된 외관에 비해 내부는 상당히 쾌적하고 깔끔한 편이었다. 건물 관리를 꽤 잘한 편이었고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TVT의 대표 사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사무용 건물을 무리하게 마개조하고 증축한 건물이라 안전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원래는 1994년 목동유수지 부지를 매입하면서 통합 신사옥을 건설하려 했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건설 계획이 취소되었고, 신사옥 이전 논의가 흐지부지되면서 긴 세월동안 어쩔 수 없이 사용했던 것이다.

이후 2004년부터 본사 사옥의 노후화로 인해 신사옥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돼자 2009년 서울시로부터 성수동 부지를 매입해 통합 신사옥 건립을 재추진했다. 성수 신사옥은 2017년 10월에 완공되어 비방송 업무부터 이전 작업이 시작되었고, 2017년 11월 20일에 성수동으로의 이전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

구 을지로 방송센터 (1990.10.~ 2017.11)

TVT 구 을지로 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명동)


지하 3층, 지상 18층, 연면적 63,639㎡ 규모로 건물 자체는 1980년 12월 16일 착공하여 1983년 6월 19일 준공되었다. 보도본부, 라디오본부, 기술본부 등의 부서가 사용했던 건물로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TVT 와이드FMTVT 메가FM의 라디오 생방송, 방송 주조정실 기능은 모두 여기서 담당했다. 1990년 10월 1일 법인 설립 이후부터 2017년 11월 19일까지 쓰였으며, 스튜디오는 총 4개(200평, 180평, 150평, 100평)가 있었다.

본래 계획은 본사 사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소문동 삼우그룹 본관 건물을 매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위치와 기능이 분산되어 오는 불편함과 불필요한 경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본사 사옥 뒤편에 있던 빌딩을 매입했다. 같은 사무용 건물이었던 본사 사옥보다 스튜디오 공간을 확보하기 수월했는데 주변 건물보다 층고가 높게 설계되었고, 양단코어 구조로 기둥이 적은 건물이었기 때문에 스튜디오를 구축하기에 최적이었다.

본사 사옥과 마찬가지로 완공된 지 30년이 지난 건물이었기 때문에 노후화가 심한 편이었다. 2017년 11월 성수 신사옥 이전 후 내부는 비어있었지만 방송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 정도만 사용됐다. 이후 2018년 3월에 부영그룹이 해당 건물을 4500억원에 인수하면서 현재는 국내외 기업 사무실이 입주한 사무용 건물로 쓰이고 있다.

성수 글로벌미디어센터 (2017.11.~ 현재)

TVT 글로벌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0 (성수동1가)

스튜디오

서초제작센터 (1995.1.~ 현재)

TVT 서초제작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8 (서초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우면산 기슭에 위치한 제작센터로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0,408㎡ 규모로 1992년 10월 12일 착공하여 1995년 1월 30일에 개관했다.

설립 당시에는 스튜디오 확보가 시급한 과제였고, 을지로 사옥은 본래 사무용 건물이기 때문에 공개홀이나 대형 스튜디오로 개조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서초제작센터 개관 이전에는 대형 스튜디오가 필요한 드라마나 예능은 외부에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주로 외부 스튜디오를 이용했다. 하지만 비싼 임대료와 용도에 따른 구조 변경 제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고 시설이 분산되어 있는 데서 오는 사용상의 불편도 컸다.

1991년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우면산에 부지 2만 5000여 평을 매입하고 그 해 8월 '서초제작센터기획팀'을 발족시켜 군부대 동의 획득, 수자원 조사, 수목 이식 등 순차적으로 기반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1992년 10월에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지고 건설에 들어갔으며, 착공 2년 3개월 만인 1995년 1월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제작시설로 완공되었다. 2007년 목동제작센터 개관 이후에도 목동스튜디오에 없는 야외 스튜디오와 지리적인 이점에서 여전히 쓰임새가 높은 편이다.

2011년 7월 27일 수도권 폭우로 인해 우면산이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건물 유리가 깨지고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목동제작센터 (2007.5.~ 현재)

TVT 목동제작센터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8 (목동)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제작센터로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71,060㎡ 규모로 2005년 3월 14일에 착공하여 2007년 5월 14일에 개관했다. 서초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예능과 드라마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1994년 서울시의 목동 신시가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5만 4000여 평의 목동유수지 부지를 매입한 곳이다. 당초 계획은 기능이 분산된 기존 사옥들을 매각하고 모든 방송 시스템을 목동으로 통합 이전하려 했으며, 본사 사옥을 비롯하여 필요한 스튜디오를 외부에서 임차할 수밖에 없었던 TVT의 숙원사업이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건설 계획이 취소되면서 한동안 공터로 남아있다가 2004년 통합 사옥을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작센터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제작 스튜디오로 개관했다. 650석 규모의 공개홀과 600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 1개, 3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 200평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부속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내부에 들어가 촬영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역사

설립 배경

설립 이후

개국 이후 삼우그룹의 막강한 자본력으로 양대 방송사에서 적극적으로 스카웃되거나 혹은 기회를 찾아 이적한 인력들이 꽤 그럴듯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냈다. 개국 당시부터 1997년 초까지는 전국으로 방송되지 못하고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서만 방송하였다. 충청권 일부도 가시청권역이었으나 음영지역이 많아 한 도시에서도 나오는 곳과 안 나오는 곳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듣보잡 채널 취급을 받았다.

당시 TVT는 후발 주자였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었고, 여기에 인지도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하는 것이라 여겼다. 이 때문에 개국 초기에는 기존 3사와는 차별화된 포맷과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한 신선한 감각의 프로그램을 내세웠으며, 버라이어티, 드라마, 스포츠 등 오락 프로그램에 특화된 편성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게 된다. 당시 비수도권의 유선방송사가 암묵적으로 TVT를 송출하기도 했으며, 후발 주자였던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선정적인 프로그램도 많았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학부모로부터 많은 항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발군의 역량을 보여줬는데, 미국 ESPN과 제휴를 맺으면서 당시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중계 기법을 선보이거나 WCW, NBA, MLB 같은 해외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한다. 주말 낮·오후 시간대에는 프로농구, 프로축구, 프로야구 등 프로 스포츠의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 했으며, 방송 권역이 아닌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른 구단의 경기까지 중계하면서 TVT가 나오지 않는 타 지역 시청자들까지 모두 흡수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다른 방송사에 비해 더 많이 방송 시간이 잡혔던 덕에 경기 막판에 중계가 끊기는 일이 드물어 "정규방송 관계로 스포츠 중계를 중단합니다"라는 코멘트에 질려 있던 스포츠 매니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1997년부터 TVT 경남, TVT 경북, TVT 충청, TVT 호남을 개국하면서 각 광역시 등지에서 방송되기 시작했고, 이후 2002년에 TVT 강원TVT 제주를 개국하면서 전국 방송망을 갖추게 된다. 2001년에는 케이블 방송에도 진출하면서 스포츠 채널인 TVT 스포츠를 개국한 뒤 같은 해 드라마 채널 TVT 드라마, 영화 채널 TVT 시네마,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을 개국한다. 2006년에는 종합 버라이어티 채널 TVT 플러스를 개국한다.

특징

방송편성

예능

소관업무는 과거 제작본부 산하의 예능국에서 맡았다가 2009년 조직개편으로 제작본부가 해체되고 새로 출범한 예능본부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개국 초기부터 가장 큰 열의를 보이고 있는 분야로 '예능 왕국'이라 불릴 만큼 타 방송사 대비 가장 많은 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트나 아이디어 등도 타 방송사에 비해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는 방송사이다.

독한 예능을 많이 제작하는 걸로 유명한데 주로 출연진들을 극한 상황에 몰아놓는 자극성을 동반한 예능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 그 사례로 지옥 여행 콘셉트로 출연진들을 해외 슬럼에 보내버리는 끝까지 간다나, 흑역사를 가진 게스트를 불러 직설적으로 물고 뜯는 토크쇼인 노코멘트, 출연진들이 직접 3D 직종을 체험해보는 직업의 발견 등 출연진들을 고생시키는 예능들을 많이 제작한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며 소위 힐링 예능은 거의 편성하지 않는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 가리지 않고 타 방송사에서 유명해진 스타를 제일 먼저 섭외하는 편이며, 유튜브가 한국에 완전히 정착하여 뿌리내린 이후로는 지상파 중에서 여러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대거 섭외하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편이다. 최근에는 슈카, 덱스, 오킹, 감스트, 곽튜브, 풍자 등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아예 고정 출연으로 내세우고 있다.

드라마

소관업무는 과거 제작본부 산하의 드라마국에서 맡았다가 2009년 조직개편으로 제작본부가 해체되고 새로 출범한 드라마본부에서 2017년까지 맡았다가 현재는 자회사인 TVT 스튜디오로 분사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스릴러 명가'라고 불리울 만큼 스릴러 드라마 만큼은 타 방송사 대비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평준화되면서 큰 의미는 없어졌다. 각 방송사간 스탭이나 PD, 작가들이 많이 이동도 했고, 외주 제작의 비중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타 방송사에 비해 표현 수위가 자유롭기로 유명하다. 판타지, 오컬트 같은 특이한 소재도 과감하게 활용하며, 청소년 성매매, 군대 내 폭력, 동성애 같은 기존 지상파에서 금기시되는 소재를 활용하거나, 성공 가능성이 없다는 선입견과 편견에 의해 타 방송사에서 편성이 거부되는 작품들도 TVT+를 통해 편성하는 편이다. 또한 주로 웹툰과 소설 원작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편이다.

채널마다 추구하는 드라마가 다른데 주로 로맨스 스토리의 비중이 높고 대중적인 소재의 드라마는 지상파 채널인 TVT에서 편성하는데 반해 로맨스 스토리의 비중이 낮고 대중적이라기보다는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는 케이블 채널인 TVT+ 에서 편성된다.

지배구조

방송현황

송신소 채널ㆍ주파수 주소
DTV UHD 라디오1 라디오2
관악산 CH 20 CH 58 91.5㎒ 100.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산1-3
남산 CH 38 CH 58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26
백련 CH 37 CH 58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1동 산7-5
장위 CH 45 CH 58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3길 144
불광 CH 2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산30-1
광교산 CH 40 CH 5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
용문산 CH 25 CH 58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5-1
감악산 CH 31 경기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산182

전국 방송망

의 지역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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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임원

TVT
역대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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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초대
김석환
(1993 ~ 2011)
제2대
김윤석
(2011 ~)
대표이사 사장
초대
김석환
(1990 ~ 1992)
제2대
이득환
(1993 ~ 1997)
제3대
박승원
(1998 ~ 2002)
제4대
박준영
(2003 ~ 2007)
제5대
이재현
(2008 ~ 2012)
제6대
강석형
(2013 ~ 2017)
제7대
유승환
(2018 ~ 2021)
제8대
이동욱
(2022 ~ )
대표이사 부사장
초대
박승원
(1994 ~ 1997)
제2대
배영길
(1998 ~ 2003)
제3대
이재현
(2004 ~ 2007)
제4대
김석민
(2009~ 2011)
제5대
유승환
(2012~ 2017)
제6대
장성민
(2018 ~)

아나운서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전·현직 아나운서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1991년 신동호 · 한동욱 · 송영철 · 박성호 이정은 · 남현주 · 김은미 · 이현정 · 김지숙
2기 1992년 이철규 · 주영민 · 김석훈 · 박지환 이정미 · 최은혜 · 김지연 · 김혜정
3기 1993년 정용호 · 김경민 · 한성훈 이정희 · 이성은 · 김지영 · 안혜지
4기 1995년 김원준 · 배영호 · 손현우 정은경 · 이예린 · 권소영 · 박인영
5기 1997년 김대호 · 박태훈 김나경 · 정은이 · 송지희
6기 2000년 김현철 · 강재섭 김지윤 · 이소희 · 이은미
7기 2001년 이영호 · 차경민 · 문성빈 김다영 · 손지원 · 이지현
8기 2003년 최현민 김은애 · 주현아
9기 2005년 이영욱 · 주영훈 임경은 · 이상미
10기 2007년 강영진 · 윤정민 신주연 · 이연주
11기 2009년 서민준 · 김승혁 이지영 · 이유리
12기 2011년 박성현 · 이수호 박은진 · 한수연 · 김민정
13기 2012년 박재우 · 유지훈 이은혜 · 이지혜 · 강은애
14기 2014년 김승우 김유나 · 서은유
15기 2016년 김재혁 이시은
16기 2018년 정민형 안혜린
17기 2021년 이건우 이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