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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Stories Never Sleep |
| 이야기는 잠들지 않는다 |
미국의 글로벌 1위를 다투는 멀티미디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이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OTT 플랫폼이다. 게임 유통과 이커머스 사업, 금융업, 연구소에서 파생된 광각 사업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NEONSIGN'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예전 네온사인이 펼쳐지던 옛날시기부터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본래 LEPUS MEDIA TEAM을 시작된 작은 프로그램 제공업 서비스로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점차 커지면서 하남시로 이전하고, NEONSIGN 본사가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근접한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도쿄, 오사카, 하남, 강릉, 제주, 상하이, 충칭, 베이징, 프랑스, 런던, 프랑크푸르트, 로마, 요하네스버그, 아부다비, 울란바토르, 마드리드, 토론토, 브루클린, 엘버커키에 위치해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역사
LEPUS MEDIA TEAM이 2005년에 출범한 이후 LEPUS MEDIA GROUP으로 재편되면서 김성은 대표이사가 박형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입해 2009년 산하 스튜디오로 세운 NEONSIGN 스튜디오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프로그램을 제작해 자사의 네트워크인 UNBS나 VEBN, VEBN AMERICA에 제공하거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방송국들에 판매하면서 만들어낸 수익을 바탕으로 사업을 키우고 싶은 욕망도 존재하고 있었고, 당시 이동식 단말기기(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이 대중화되던 시기에 맞춰 점차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독자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기획하고자 하였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2011년 NEONSIGN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독립 설립을 시작해 김성은 대표이사와 함께 OTT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초반에는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당시 OTT가 생소했던 방송사들의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제공하면서도 가입자들에게는 초기에는 광고제 영상 제공을 진행하며 수익을 견인하고자 했지만 당시 VOD업체들의 반발로 인해 가입자 유치를 위한 다른 방향성으로 구독 시스템을 도입해 6개월 간은 무료료 제공하고 이후부터는 시청자들이 구독을 이어가거나 정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해 제공했고, 꽤 성공적인 서비스로 가는 듯 했다.
하지만 당시 인식은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콘텐츠를 왜 돈을 주고 사서 보냐는 인식이 만연하던 시절이었고,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국내 자료를 받아 보는 경향이 짙어지자 손해가 발생할 것을 인지하고 당시 Netflix의 대표이사를 찾아가 Netflix의 콘텐츠와 NEONSIGN의 콘텐츠를 서로 스와핑해서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무릎을 꿇으며 빌었다고 한다. 이에 따른 제휴를 통한 불법 다운로드로는 접하기 힘든 해외 콘텐츠 자료를 NEONSIGN에서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구독자수가 2013년에는 5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기반으로 NEONSIGN은 2013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호추, 캐나다로 지사를 확장하면서도 Netflix와 긴밀하게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등 공조를 이어가는 등 관계가 지속되었다고 하고 2025년인 현재 Netflix와의 제휴가 종료된 뒤에도 서로 대표이사와 의장이 친할 정도라고 한다.
지사를 년도별로 5~18개국씩 늘려가며 공격적인 확장을 거듭하자 2019년에는 해외와 국내 합산 967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NEONSIGN은 대한민국 본사를 둔 기업인 상태였기에 코스닥에 상장을 진행하였고 이후 2021년에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하였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창궐로 인해 스트리밍 붐이 불게되면서 코로나 시대에 큰 수혜주가 되었고, 많은 지사를 진출시킨 NEONSIGN은 큰 덕을 보았다. 이에 NEONSIGN은 벌어들인 수익을 NEONGAME 재편과 NEON#HOP의 사업 확장 및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각 지사에서 영국, 미국, 대한민국, 중국,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에 각각 대륙별 본부로 격상하고 자체 스튜디오를 키우기 시작헀다. 동시에 NYSE에도 NEONSIGN USA를 상장하면서 시가총액 2000억 달러의 벽을 2020년 9월에 돌파하였다.
NEONSIGN은 2030 비전을 제시하면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액하면서 최종적으로 2030년에는 매년 250억 달러가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밝히고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자회사들의 성장 역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2022년에 발표하면서 추가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코드 커팅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매년 케이블TV 구독자는 감소하고 블루레이 같은 기록매체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한국에서 시작한 콘텐츠 회사인만큼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다큐멘터리 역시 날로 질이 높아지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커지고 있다.
이커머스와 게임회사를 통해서 수익을 다변화하고 있고 점차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와 광각 회사까지 늘어나는 등 점차적으로 확장하고 NEONSIGN USA가 본사 지분인 NEONSIGN KOREA를 지분 인수 방식으로 최대 주주가 되면서 그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NEONSIGN은 2022년부로 끝나게 되었다.
2022년 4월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현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고 러시아 가입자 102만 명을 잃었다. 전체 가입자 수는 67만 명 감소해 러시아를 제외한 가입자 수는 346만 명 증가하였지만, 앞으로 400만 명의 가입자를 잃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등 미래 전망이 좋지 못하다. 그 결과 주가가 40.8% 폭락하여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670억 달러, 한화 약 95조 원이 증발했다.
2023년에는 할리우드 메이저 5대 영화사와 함께 미국영화협회(MPAA) 회원이면서, 삼성과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NEONSIGN의 위상이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에 비견될 수준이었다고 봐도 볼 수 있다.
2023년에는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이 순조롭게 되고 있고 게임사와 안티치팅회사를 인수하면서 랠리 레이싱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게임사는 재매각하고 수익으로 자사 게임사를 육성하기 시작한다.
2024년에 NEONGAME에서 신작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각 현지화에 맞춘 콘텐츠가 대박이 나는 등 가입자 수 2억 998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게 되었다.
2025년부터는 다시 스포츠 중계로 이어나갈 계획인지 LIVE관을 통해 스포츠 중계 채널이 만들어지고, NEONSIGN에서 중계권을 구매하고 있는 등 NEONSIGN 자체적으로 스포츠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배구조
| 주주명 | 지분율 |
|---|---|
| LEPUS Ent. | 27.96% |
| WIS증권 | 5.42% |
| 블랙록 | 4.38% |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 2.21% |
| 2022년 연결 기준 | |
요금제
구글과 애플의 인앱 결제를 할 경우, 스토어 내 수수료로 인해 가격이 인상되지만 브라우저 웹사이트를 통해 결제하면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시청 요금
| 플랜 | NEONSIGN | NEONSIGN AD | NEONSIGN+ | NEONGAME+ |
|---|---|---|---|---|
| 월 요금 | 무료 | 7,000원 | 17,000원 | 8,700원 |
| 최대 해상도 | 720p | 1080p | 최대 8K HDR | - |
| 동시시청 가능 인원 | 1명 | 2명 | 4명 | - |
| 추가 회원 등록 | – | 1명 | 2명 | - |
| 콘텐츠 오프라인 저장 | 불가능 | 2대의 기기, 최대 100편 | 6대의 기기, 최대 200편 | - |
| 혜택 | 없음 | 없음 | VIP 티켓 선구매 NEONPASS[1] NEONGAME 자동구독 각종 혜택 |
NEONGAME 이용가능 |
위 요금표는 한국 기준이다. 계정을 공유할 사람의 수와 해상도를 고려해서 자기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제공되는 영상은 NEONSIGN 무료 이용자인 경우 3,000여 편에 불과하고 이 또한 무료로 풀린 콘텐츠만 해당되지만 NEONSIGN AD부터는 애니메이션, 영화, TV시리즈, 네온사인 전용 시리즈 등 약 86,000여 편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NEONSIGN+를 사용할 경우 WMF나 Spring Music Festa나 간헐적 공연시 선구매권이 주어지게 되며, 그 또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구독을 해야 즐길 수 있는 NEONGAME 역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NEONSIGN 콘텐츠를 이용하기 싫지만 게임은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NEONSIGN이 NEONGAME+상품을 출시헀다. NEONSIGN 자체 콘텐츠는 볼 수 없지만 NEONSIGN에서 제공하는 NEONGAME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한국에서는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 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보호 시스템을 제공되고 모니터링도 제공된다. 성인의 경우도 휴대전화 인증을 최소 1회 인증해야하고 이미 인증을 했다고 해도 1년마다 인증을 해야한다.
2025년 현재에도 30일 무료 체험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글로벌 OTT 기업이다. 다만, 이메일 인증이 아닌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가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애최초 1회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네이버와 LG U+와 협업을 하면서 네이버는 NEONSIGN AD 기준 4,900원, 유독 역시 4,9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휴 상품
2024년 9월 아이폰16 론칭부터 LGU+와 협업하여 유독 서비스를 통해 다른 상품과 묶음으로 정기결제가 할인가로 가능하다.
2023년 9월 15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시청권이 추가되어서 디지털 콘텐츠 중 넷플릭스를 선택하면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플랜 | NEONSIGN AD | NEONSIGN+ | NEONGAME+ |
|---|---|---|---|
| 추가 요금 | 무료 | 8,000원 | 11,500원 |
| 이용료 합산시 (정가대비 가격차) |
4,900원 (2,100원 저렴) |
12,900원 (600원 저렴) |
16,400원 (600원 저렴) |
2025년 9월 아이폰17 론칭과 더불어 T우주패스를 통해 네온사인 구독권을 다른 상품과 같이 묶음으로 정기결제가 가능하다.
멤버십 특징 및 주의점
네온사인 구글플레이 리뷰란을 보면 주로 학생들이 환불해달라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네온사인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입하자마자 바로 멤버십을 해지해도 네온사인은 이미 결제된 멤버십을 충분히 유지해준다는 점을 반드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지금은 약간 바뀌어서 결제 사흘 전에 이메일로 통보가 오고, 그때 해지 버튼만 클릭하면 결제되지 않는다. 구독 해지 후 10개월이 지나면 모든 시청 기록과 계정이 삭제된다. 이 기간 안에 재가입하면 기존에 보던 작품들의 목록 정보가 살아있다.
멤버십을 해지해도 1달 동안 결제된 멤버십은 유지된다는 특성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결제했다가 다음 달에는 광고형 스탠다드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은 경우, 바로 멤버십을 다운그레이드시켜도 이미 결제한 그 달의 프리미엄 멤버십은 유지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수수료 분쟁으로 인해 현재 iTunes는 물론 구글 플레이로도 결제할 수 없다.
계정 공유를 통한 요금 절약
프리미엄 요금제는 4인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계정을 공유하며 요금도 1/n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시: 17,000원 / 4 = 4,250원씩 지불) 당연히 네온사인에서는 이러한 1/n 식의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누군가 1명이 총대를 메고 결제한 후, 나머지 인원에게 암호를 공유하고 n빵 요금을 수금해야 한다. 물론 약관 위반이고, 네온사인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단속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 공유 금지 조치 전까지 이미 주변인과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된 지 오래다.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
네온사인은 여러 사람과 이용하는 것에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동시접속이 가능한 NEONSIGN AD에서도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네온사인에서는 필수인데 네온사인이 AI와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교함에 나날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시청자의 시청패턴을 모두 고려해 제대로 감상하지 않은 콘텐츠를 걸러내는 기능도 훌륭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여러 개의 멀티프로필을 파놓고 한 프로필에서는 다큐만, 한 프로필에서는 예능만 이런 방식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네온사인 역시 이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나의 프로필이 명확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고 또한 멀티프로필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최근에 길게 본 콘텐츠나 시리즈를 시청 강도에 따라 추천 강도를 계산해 알고리즘에 반영하는 등 상당히 타 OTT에 비해서 알고리즘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서비스
동영상 스트리밍
스트리밍(OTT) 서비스는 NEONSIGN 주력 사업에서 이커머스에 약간 밀려나긴 했지만 여전한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월 정액제와 연간 결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광고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NEONSIGN AD로 내려갔다가 광고들이 나오는 모습에 다시 재구매율이 높아지는 까닭도 있다.
2012년 첫 선을 보였을 당시에도 H.264 코덱으로 시작했으며, 2015년 말 H.265, VP9 코덱으로도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13일 유튜브, 넷플릭스와 함께 AV1 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지만 점차 미국으로 본사가 이전되면서 인터넷 회선에 따라 속도가 들쑥날쑥해지는 까닭에 각 본부별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최대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인터넷 회선에 따라 화질을 조절해 끊기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작품 시작 초반에는 저화질로 회선 상태를 점검한 뒤, 충분한 환경이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점차 설정한 최대 화질로 바뀌는 방식이다.
이런 최적화와 AI 등을 활용하면서 400kbps 속도로 한 번만 몇 초간 로딩이 발생한 뒤에는 저혀 끊김 없이 30분짜리 시트콤 한 편을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동남아 지역에서도 네온사인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200kbps의 환경에서는 네온사인도 11번의 로딩 끝에 결국에는 끊김 없는 시청이 가능해지는 것을 통해 여러 테크 유튜버들이 대체 어떻게 했냐고 기염을 토할 정도.
또한 저화질로 시작하는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생기자 한 번 최대 화질로 모두 시청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해당 설정을 기억해서 다음 편을 시작할 때 해당 최대 화질로 바로 시작한다. 네온사인은 한 영상을 여러 개의 화질로 자동으로 찍어내는 수준으로 이를 통해 가변품질을 실시간으로 계산에 가장 효율적인 품질을 선택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저장해보면 용량이 절반 수준인 것이 기술자들이 갈렸다는 의미이다.
기존 OTT의 불만 중에 하나였던 배속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사람들의 불만이 잘 나오지 않는 편.
2018년 10월 기준 미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ABC, CBS, CW, FOX, AMC 등의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기준 한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JTBC와 CJ E&M 계열(tvN, OCN 등)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KBS, MBC, SBS 등의 지상파 프로그램은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이 업데이트되었다. 단 북미 지역은 HBO가 스트리밍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한되고, 일본 지역도 제한된다. 북미와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2020년부터는 중국, 아랍의 현지 영화사와 방송국들의 제휴를 통해 중국와 아랍권 영상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PC 환경 지원 해상도
- 지원 해상도: 144p, 240p, 288p, 384p, 480p, 720p, 1080p, 2160p, 4320p (with Dolby Vision)
- 멤버십별
- 최대 720p까지: NEONSIGN
- 최대 1080p까지: NEONSIGN AD
- 최대 8K 2160p HDR(Dolby Vision)까지: NEONSIGN+
- 브라우저 및 앱별 : Windows 10 또는 Windows 11 권장, macOS Catalina 10.15이상
- 계정 설정 > 프로필 & 자녀 보호 설정 > 재생 설정 > 화질 및 데이터 이용 설정
- 최대 384p까지: 저화질
- 최대 480p까지: 중간
- 최대 8K 2160p HDR(Dolby Vision)까지: 자동(기본값) 및 고화질
- 멤버십별
- Windows 컴퓨터 사양
- CPU/그래픽카드
- 내장 그래픽: 인텔 카비레이크 이상의 CPU.
- 외장 그래픽: NVIDIA: GTX 1050 시리즈 이상 + VRAM 3GB 이상.
- AMD: RX 400 시리즈 이상.
- 드라이버
- 마이크로소프트 플레이레디 3.0 지원 필수.
-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안 되어 있으면 4K 지원 안 될 수도 있음 (예: AMD 베가 시리즈).
- DCP 2.2 지원
- 디스플레이와 연결 장치 모두 HDCP 2.2를 지원해야 함.
- 모니터 해상도
- 모니터가 4K(2160p) 해상도 지원 필요.
- 듀얼 모니터 환경
- 2022년 10월 이후로 모든 연결된 모니터가 4K 해상도를 지원하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도 4K 시청 가능.
- CPU/그래픽카드
- 권장 네트워크 속도
- HD: 3Mbps 이상
- FHD: 5Mbps 이상
- 8K: 25Mbps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