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US E&M

레퍼스이엔엠 주식회사
LEPUS E&M Co. Ltd.
문화를 가깝게 LEPUS
국가 대한민국
설립 2008년 3월 15일
콘텐츠 부문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 과천시 문원동 산 (LEPUS 콘텐츠 No.1센터) LEPUS 빌딩
커머스 부문 본사 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LEPUS SHOPPING 본부
콘텐츠 부문 해외지사
소재지
지사정보 [ 펼치기 · 접기 ]
[미국]
미국 로스앤젤레스 VEBN 통합사옥
[일본]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 1사옥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메이토구 아다카초 오아자 가미야시로 아시바사마 2사옥
[영국]
영국 런던 월워스가 264
대표이사 김성은
업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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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방송업
위성 및 기타 방송업
텔레비전 방송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공연 기획업
매니저업
프로그램 공급업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판권재 판매업
광고 대행업
비금융 지주회사
임대업
엔터부문 채널 | VEBNAMERICA
보도부문 채널
커머스부문 채널 LEPUS SHOPPING HOUSE
상세정보 [ 펼치기 · 접기 ]
법인형태 주식회사
상장여부 상장기업
주주 월드투자증권그룹(주) 40.09% (2022.08)
상장시장 KOSDAQ (2019 ~ )
종목코트 032694
모기업 월드투자증권그룹
자본금
영업이익
순이익
자산총액
부채총액


개요

​2002년 UNBS라는 보도채널이 만들어진 이후 2006년에 추가적으로 만들어진 VEBN과 LTM(폐지) 방송국이 생기면서 통합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 방송에 필요한 물적자원 및 자금을 조달해주고,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방송을 외주 제작하는 형식으로 외주제작사겸 통합관리 솔루션의 형태로 2008년 LEPUS MEDIATEAM이 만들어졌다. 1차 구조조정으로 사명이 변경되기 전까지 UNBS MEDIALAB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LEPUS MEDIA GROUP은 현재까지 3개의 채널인 UNBSVEBNVEBN America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주 제작사로는 XDECT STUDIO가 있다. 최근 LEPUS에서 쇼핑 커머스 부문으로 LEPUS SHOPPING HOUSE 채널이 개국했다.

역사

2008년 2002년 보도전문채널인 UNBS와 2006년 VEBN과 LTM이 생기면서 효과적으로 방송국들을 통제할 힘이 필요했고 지속적인 자금 조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외주제작사의 역할을 지닌 일종의 그룹형식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2007년 6월 24일 3사 방송사가 모여 합당한 제안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여러가지 고안책 중에 나온 것이 현 UNBS MEDIALAB이다. UNBS가 붙은 이유는 당시 UNBS 보도채널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많이 강했다고 한다. 이유로는 당시 2006년에 생긴 신규 방송국인 VEBN과 LTM은 신생방송사로 2002년에 설립된 UNBS보다는 상대적으로 약세였다. 따라서 UNBS MEDIALAB이라는 사명으로 탄생하게 되고, XDECK STUDIO와 ERIOS STUDIO와 VENUS VFX를 세웠지만 2018년 XDECK STUDIO와 통합되었다. 2012년 ANILEX(폐지), 2013년 LTM AMERICA(폐지)와 VEBN AMERICA가 생기면서 LEPUS MEDIATEAM은 국내에서 사원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점차 VEBN과 LTM이 성장하면서 LEPUS MEDIATEAM으로 2017년 사명을 변경하고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다. 이후 VEBN이 해외에서 방송을 시작하면서 VEBN AMERICA와 LEPUS MEDIATEAM과 공동 사옥을 통해서 미국 전역에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유럽, 영국, 일본, 미국에 관련 2015년부터 방송을 지원하기 위한 스튜디오들을 매입하거나 빌려 운영했지만 2018년부터 수익성이 악화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방송이 불가해지면서 2020년 3월 중국, 유럽, 미국 동부 스튜디오를 매각했다고 한다.

2021년 1월 1일 LEPUS 성남 스튜디오가 LEPUS 콘텐츠 No.1 센터에 전부 이전을 완료해 수원시 스튜디오까지 매각을 완료했다. 2021년부터 OTT사업인 NEONSIGN이 진출하면서 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 지사를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