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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익상
(1916 ~ 1958)
제2대
신덕균
(1958 ~ 1985)
제3대
신영철
(1985 ~ 2013)
제4대
신동호
(2013 ~)

개요

삼우그룹의 창업주 신익상의 가족관계.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다른 재벌가 일원들이 2세, 3세 정도가 많은 것에 비해 삼우가는 기업 역사가 길다 보니[1] 벌써 4세가 회장을 하고 5세들도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1. 1908년에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