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아나운서 ]
[ 남성 아나운서 ]
박재성 | 이청호 | 김석준 | 김형민 | 김유석 |
양원석 | 양인서 | 윤상혁 | 박석배 | 한채성 |
남상익 | 김형주 | 정대헌 | 김수유 | 안태정 |
김정서 | 안혁기 | 조경율 | 원혁준 | 방서훈 |
김병욱 | 윤덕승 | 강희건 | 박인혁 | 한두홍 |
김전현 | 김시우 | 강혁시 |
[ 여성 아나운서 ]
[ 여성 아나운서 ]
정순영 | 김유원 | 김예원 | 김수현 | 김신애 |
김성은 | 김우희 | 이하연 | 차윤지 | 송내연 |
김혜수 | 김연희 | 김희연 | 강희원 | 이은경 |
이민희 | 김다혜 | 이서희 | 김지인 | 박석연 |
최인영 | 이아영 | 오채영 | 임승미 | 박석연 |
유정연 | 김나연 | 김세희 | 박정희 | 박아름 |
정효경 | 서미영 | 권희진 | 문혜주 | 문시윤 |
이유경 | 이영미 | 임민주 |
현직 아나운서 |
개요
대학교 졸업 후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연평해전과 같은 사건사고 소식과 특종을 파헤치고 특히 정치계 쪽의 파문 기사를 많이 내면서 정치인에게 살해 협박을 당한적도 있다고 한다. 이후 SBS 기자로 이직하여 방송 기자의 일로 전향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UNBS 개국 초기 관계자가 박재성 기자에게 접근해 아나운서를 해볼 것을 추천하였고 그렇게 보도전문채널방송사인 UNBS의 2002년 초대 아나운서로 활동하였으며, 초기에 아나운서가 많이 없을 시절에 많은 뉴스를 소화한 전력이 존재한다. 2002년 당시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는 점이고, 이후 2005년 'UNBS 아나운서'라는 일반적인 조직에서 아나운서 수가 확충됨에 따라 조직개편에 따른 UNBS 아나운서국으로 변경되면서 국장이 필요해지면서 당시 초대 아나운서였던 UNBS의 아나운서 국장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2008년 UNBS 임원진으로 승진하여 UNBS를 통솔하는 임원이 되었지만 2016년을 끝으로 다시 기자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UNBS 퇴사 후 현재 연합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