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아나운서 ]
[ 남성 아나운서 ]
박재성 | 이청호 | 김석준 | 김형민 | 김유석 |
양원석 | 양인서 | 윤상혁 | 박석배 | 한채성 |
남상익 | 김형주 | 정대헌 | 김수유 | 안태정 |
김정서 | 안혁기 | 조경율 | 원혁준 | 방서훈 |
김병욱 | 윤덕승 | 강희건 | 박인혁 | 한두홍 |
김전현 | 김시우 | 강혁시 |
[ 여성 아나운서 ]
[ 여성 아나운서 ]
정순영 | 김유원 | 김예원 | 김수현 | 김신애 |
김성은 | 김우희 | 이하연 | 차윤지 | 송내연 |
김혜수 | 김연희 | 김희연 | 강희원 | 이은경 |
이민희 | 김다혜 | 이서희 | 김지인 | 박석연 |
최인영 | 이아영 | 오채영 | 임승미 | 박석연 |
유정연 | 김나연 | 김세희 | 박정희 | 박아름 |
정효경 | 서미영 | 권희진 | 문혜주 | 문시윤 |
이유경 | 이영미 | 임민주 |
현직 아나운서 |
개요
항공기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김유석은 전국 1등을 찍을 정도로 수재였다는 말이 있다. 이에 따라 MIT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로 들어가 공부를 하였지만 학비를 벌어야하는 부담감에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든 교육을 시킬 것이라는 말에 무사히 마치고 보잉에 입사하여 B747 개발 연구원으로 일을 하면서 카이스트 대학원을 등록해 다니던 중에 UNBS의 아나운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지만 처음에는 아나운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 거절을 하였지만 지속적인 제의에 결국 UNBS의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공학 관련 아나운서를 맡으면서 점차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하지만 UNBS가 자리잡힌 2006년에 퇴사를 할려고 했지만 UNBS의 지속적인 요청에 2013년까지 아나운서를 진행하다가 퇴사를 하였는데 NEONSIGN의 CIO와 함꼐 NEONSIGN의 1기 사장으로 부임하다가 한국형 발사체의 개발 팀장으로 들어가면서 퇴사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항공과학기술분야 연구원과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