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아나운서 ]
[ 남성 아나운서 ]
박재성 | 이청호 | 김석준 | 김형민 | 김유석 |
양원석 | 양인서 | 윤상혁 | 박석배 | 한채성 |
남상익 | 김형주 | 정대헌 | 김수유 | 안태정 |
김정서 | 안혁기 | 조경율 | 원혁준 | 방서훈 |
김병욱 | 윤덕승 | 강희건 | 박인혁 | 한두홍 |
김전현 | 김시우 | 강혁시 |
[ 여성 아나운서 ]
[ 여성 아나운서 ]
정순영 | 김유원 | 김예원 | 김수현 | 김신애 |
김성은 | 김우희 | 이하연 | 차윤지 | 송내연 |
김혜수 | 김연희 | 김희연 | 강희원 | 이은경 |
이민희 | 김다혜 | 이서희 | 김지인 | 박석연 |
최인영 | 이아영 | 오채영 | 임승미 | 박석연 |
유정연 | 김나연 | 김세희 | 박정희 | 박아름 |
정효경 | 서미영 | 권희진 | 문혜주 | 문시윤 |
이유경 | 이영미 | 임민주 |
현직 아나운서 |
개요
2002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던 중 동료 기자에게 UNBS가 개국할 것이라는 소식에 아나운서 모집에 재미삼아 지원을 했다가 합격하면서 UNBS 아나운서로 들어오게 되었다. 2002년의 남자 아나운서는 3명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침 5시부터 밤 2시까지 아나운서를 진행하는데 1년 동안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하루에 근무시간만 꼬박 7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다시 한국일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초기 보도채널인 UNBS에 아나운서 공급 부족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 1년 동안은 꿋꿋이 버텼다고 한다. 이후 2015년 조직개편에 반발하여 퇴사하였지만 NEONSIGN의 미디어 전공을 살려 2대 사장으로 부임하면서도 동시에 연극학 전공을 살려 드라마 PD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초록뱀 드라마 PD로 근무를 하고 있다가 2020년 NEONSIGN의 사장의 일을 끝내고 드라마 PD를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언론인의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