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22번째 줄: 22번째 줄:
|-
|-
| colspan="2" |
| colspan="2" |
<div class="mw-customtoggle-DSD_KimGajin_02"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color: #FFFFFF;"><div style="margin: -2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class="mw-customtoggle-DSD_KimGajin_02"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color: none;"><div style="margin: -2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DSD_KimGajin_02" style="border: 1px solid transparent;">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DSD_KimGajin_02" style="border: 1px solid transparent;">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 0px -15px 0px; background: none; border: 1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 center;">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 0px -15px 0px; background: none; border: 1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 center;">
38번째 줄: 38번째 줄:
== 개요 ==
== 개요 ==
2001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의 사원으로 근무를 하였으며 이후 2003년 UNBS 2기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지원하여 자산운용성과 보고를 했다가 합격하면서 UNBS의 경제부분을 책임지면서 UNBS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 관련 코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나운서였으며 이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실의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시장동향과 다양한 용어를 쉽게 설명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UNBS에서 전용 경제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했을 정도이다. 이후 2015년 조직개편에 따라 퇴사를 하였으며 다시 삼성증권의 펀드매니저로 입사해 펀드매니저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도 부임중이다.
2001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의 사원으로 근무를 하였으며 이후 2003년 UNBS 2기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지원하여 자산운용성과 보고를 했다가 합격하면서 UNBS의 경제부분을 책임지면서 UNBS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 관련 코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나운서였으며 이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실의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시장동향과 다양한 용어를 쉽게 설명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UNBS에서 전용 경제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했을 정도이다. 이후 2015년 조직개편에 따라 퇴사를 하였으며 다시 삼성증권의 펀드매니저로 입사해 펀드매니저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도 부임중이다.
[[분류:UNBS 전직 아나운서]]

2022년 8월 5일 (금) 07:21 기준 최신판

김형민

Kim Hyung-min
출생 1975년 9월 15일(1975-09-15) (49세)
충청남도 당진시
현직 삼성증권 펀드매니저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
퇴사년도 2015년
링크
[ 펼치기 · 접기 ]
학력 계성초등학교(졸업)
송악중학교(졸업)
당진고등학교(졸업)
국민대학교 경상대학(경제학과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제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제학 / 박사)
주요 경력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사원
UNBS 아나운서

개요

2001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의 사원으로 근무를 하였으며 이후 2003년 UNBS 2기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지원하여 자산운용성과 보고를 했다가 합격하면서 UNBS의 경제부분을 책임지면서 UNBS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 관련 코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나운서였으며 이전 현대증권 자산투자운용실의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시장동향과 다양한 용어를 쉽게 설명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UNBS에서 전용 경제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했을 정도이다. 이후 2015년 조직개편에 따라 퇴사를 하였으며 다시 삼성증권의 펀드매니저로 입사해 펀드매니저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도 부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