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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및 사건사고 ==
== 논란 및 사건사고 ==


[[분류:FBN의 종합편성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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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 (목) 13:31 기준 최신판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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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지주회사 예진 (건설 | 글로벌 | 에너지)
에너지·중공업 예진조선해양 | 예진엔지니어링 | 예진엔진 | 예진퓨얼셀 (예진에이치투솔루션 | 예진모빌릭스| 예진파워시스템 | 예진퓨얼셀모터스)
항공·우주 예진항공 (예진에어포트 | 에어앤스카이 | 예진스카이티켓) | 예진에어로스페이스 (예진롤스로이스코리아| 예진에어로시스템)
금융 예진생명 | 예진손해보험 | 예진생명금융서비스 | 예진손해사정 | 예진카드 | 예진자산운용| 예진투자증권 | 예진저축은행 | 예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유통·물류·서비스 예진로지스틱스 (예진로지스유 | 예진TCS) | 예진리테일 (예진백화점 | 플레이스와이 | 푸디스트 | 프레시와이 | 라이브와이| 마켓와이 | 예진면세점 | 예진푸드 | 웬디스코리아 | 필즈커피코리아 | 베리앤쿱스 | 센트럴예진 | 비노하우스) |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 (르네상스호텔 | 르네상스스테이 | 르네상스빌리지 | 아쿠아시티 | 파크아레나 | 서울리버사이드) | 예진P&D | 예진TNS | 예진ITX | 예진렌탈 | 예진리서치 | 넥스티드
미디어 예진미디어스퀘어 (예진매거진 | 한양일보 | JBS | 스토리아 | 스튜디오플레이어)
CSR
공익재단 예진복지재단 | 예진장학재단
문화재단 예진문화재단 (예진미술관 | 뮤지엄와이 | 예진아트센터) | 송암재단
학교법인 제일학원 (제일대학교 | 제일공업전문대학교 | 제일대학교병원 | 제일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제일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스포츠단 예진블리츠 | 예진카드e스포츠 | 예진항공골프단 | 예진퓨얼셀승마단

주식회사 제이비에스
JBS Co., Ltd.
Content is Everything, 모두의 즐거움 JBS
채널명 JBS
국가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스페이스16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26
설립 2011년 3월 21일 (14주년)
개국 2011년 12월 1일 (14주년)
채널 구분 유료방송채널
운영 유형 민영방송
방송언어 한국어
장르 종합편성채널
채널번호 주로 20번이나 지역 SO마다 다름
방송품질 화질 FHD 1080/59.94i
음향 돌비 디지털
채널 JBS
JBS DRAMA
JBS PLAY
JBS M
JBS STORY
JBS CNBC
JBS SPORTS
JBS GOLF
운영주체 JBS 미디어콘텐츠본부(편성)
방송책임 방주현(JBS 미디어콘텐츠본부장)
홈페이지
링크 노조 언론노조 JBS지부(교섭대표노조)
실시간 JBS 온에어
[ 기업 정보 펼치기 · 접기 ]
대표자 김형준, 임경수
임원진 대표이사 사장 김형준
대표이사 사장 임경수
경영지원실장·부사장 김준용
미디어콘텐츠본부장·전무 방주현
(사외이사 제외)
법인형태 주식회사
업종명 유선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집단 예진그룹
기업규모 준대기업
최대주주 예진미디어스퀘어 (지분 29.0%)
직원 수 439명[1] (2024년 12월 31일)
매출액 연결: 4,153억 867만 31 원 (2024년 연간)
별도: 3,975억 7,832만 6,601 원 (2024년 연간)
영업이익 연결: 239억 4,789만 8,507원 (2024년 연간)
별도: 185억 4,514만 6,411원 (2024년 연간)
순이익 연결: 298억 7817만 9,381원 (2024년 연간)
별도: 113억 6,783만 1,968원 (2024년 연간)
부채총계 연결: 2,995억 5,031만 2,938 원 (2024년 연간)
별도: 3,109억 126만 710 원 (2024년 연간)
자회사 스튜디오보라, JBS미디어텍, JBS미디어솔루션, JBS CNBC, JBS스포츠, 스튜디오시그널

개요

JBS는 2011년 12월 1일 개국한 예진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이다. 본사 사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해 있다. 슬로건은 Content is Everything, 모두의 즐거움 JBS이다.

경영철학

Vision

낯설지만 새로운 콘텐츠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미디어 플랫폼 그룹
JBS는 "Content is Everything"이라는 가치 아래 방송 미디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기업입니다. JBS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기반한 국내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그룹을 지향합니다.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콘텐츠'와 '시청자'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높은 기준과 끊임없는 개선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Mission

다양성과 창의성의 가치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는 방송
JBS는 다양성과 창의성의 가치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궁극적으로 시청자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는 방송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JBS는 항상 모든 것이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열린 자세로 방송에 임하며 정성과 열정을 갖고 방송 전문가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징

로고

슬로건

사옥

종로 미디어센터 (2011.12.01. ~ 2021.05.22.)

종로 미디어센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85 (관철동 10-2)

개국 초기부터 2021년 5월 22일까지는 한양일보 종로 사옥에 함께 입주해있었다. 사옥 내에 있던 미술관과 공연장을 개조하여 스튜디오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나 원래 오피스 빌딩으로 지어진 건물이었기 때문에 제작시설의 규모가 매우 협소했고,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만 이곳에서 제작하고 대부분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은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 등 외부 스튜디오를 임대해 제작했다. 결국 2021년 5월 22일부터 상암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종로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현재는 계속 한양일보 사옥으로 사용중이다.

상암동 스페이스1626 (2021.05.22. ~ 현재)

상암동 스페이스1626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26

종로 사옥의 규모가 협소한 관계로 2016년부터 방송사 단독 사옥 건설을 계획하게 되었고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에 부지를 확보해 2018년 착공했다. 이후 개국 10주년이던 2021년 3월 준공되어 5월 22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내부에는 5개의 스튜디오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주로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과 스포츠, 골프 채널 프로그램을 이곳에서 제작한다. 방송사 사옥 역할을 하면서, 디지털 신기술을 상용화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건물로, 건물 내부에 로봇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자동화 기술이 사용되었다. 출입시스템 역시 출입증 태그 방식 대신 얼굴인식 출입 인증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UHD 기반의 방송 제작 및 송출 시스템을 적용해 향후 UHD 방송 송출도 가능하다. 사옥 저층부는 외부에도 개방되어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 DMC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나, 상암동 도심 지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사옥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구성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꾸준히 재기되고 있다. 그러나 사옥 바로 옆에 타임빌라스 상암DMC와 롯데백화점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타임빌라스가 완공된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 스튜디오 센터 (2023.11.25. ~ 현재)

고양 스튜디오 센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20 (동산동 373)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에 들어선 예능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로, 7개의 제작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예능 스튜디오이다. 가장 규모가 큰 대형 다목적 스튜디오는 800평 규모로, 평소에는 좌석이 숨겨져 있다가 필요할 시 좌석이 전방으로 이동해 펼쳐지는 800석 규모의 이동식 수납형 객석이 설치되어 있어 공개홀로도 사용된다. 또한 마이크로 LED 월을 갖춘 VP 스테이지가 설치되어 드라마와 영화, TVCF,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 사용한다. 2024년 총선부터는 선거방송도 이곳에서 제작하고 있다. 내부에는 스튜디오 외에도 교육 시설인 JBS미디어텍 아카데미&저널리즘 스쿨과 중소 규모 제작사 및 미디어,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임대 공간인 미디어 스타트업 센터가 입주해 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튜디오 바로 맞은편에 스타필드 고양이 있다. 상암 사옥과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개인 자가용이 없는 직원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스튜디오까지 올 수가 있다.

역사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한나라당의 주도로 미디어법이 날치기 통과되면서 종합편성채널을 신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당시 예진그룹은 이미 보도전문채널 채널24와 영화전문채널 예진시네마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며 방송 사업에 대한 경험이 쌓인 상태였고,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사업과 출판 사업 등을 통해 업력을 충분히 쌓은 상황이었다. 거기에다가 평소 미디어 사업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이철호 회장이 전사적인 차원에서 종편 사업 진출을 추진하라고 지시하면서 예진그룹은 종편 개국 TF팀을 구성해 종편 개국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예진그룹은 2010년 12월 2일 동아일보(채널A), 중앙일보(JTBC), 매일경제신문(MBS), 조선일보(CSTV), 한국경제신문(HUB), 태광그룹(CUN)과 함께 종합편성 사업자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2010년 12월 31일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2011년 12월 1일 오후 4시에 개국하였다.

개국 초기 지상파 유명 PD들을 대거 영입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공격적인 투자를 했고, 보도 분야에서는 한양일보와 채널24 등 계열사에서 기자와 앵커를 선발하며 물량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대도 안되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개국 초기에는 상당한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2014년을 기점으로 몇몇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며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다.

조직도

  • 김형준·임경수 대표이사 사장: 전략팀, 감사팀(대표이사 직속)
    • 경영지원실(김준용 실장·부사장): 경영기획팀, 재무팀, 인사팀, 총무팀
      • 기술담당: 기술팀
    • 정책협력실(장현욱 실장): 정책기획팀, 심의팀, 법무팀, 지적재산권팀, 시청자파트
    • 브랜드실(김미란 실장): 브랜드디자인팀, 콘텐츠디자인팀, 프로모션디자인팀, UX/UI팀
    • 미디어콘텐츠본부(방주현 본부장·전무): IP기획팀
      • 편성국: 편성팀, 드라마운영팀, 홍보팀, 마케팅팀, 아나운서팀, 제작관리팀
      • 교양국: 교양제작팀, 교양IP사업팀
      • 콘텐츠사업국: 콘텐츠전략팀, 콘텐츠사업팀, 글로벌사업팀
      • 미디어솔루션국: 미디어솔루션팀, 포럼사업팀, 제작사업1팀, 제작사업2팀
    • 채널사업본부(한정우 본부장): 채널사업팀
    • 디지털사업본부(김민기 본부장): 플랫폼사업팀, 스튜디오띵크팀, 스튜디오피클팀
      • 디지털마케팅국: 커머스팀, IMC커넥팅팀, IMC솔루션팀
      • 디지털플랫폼국: 서비스기획팀, 서비스개발팀
      • 콘텐츠서비스국: 디지털서비스팀, 매쉬업기획팀
    • 보도본부(김예진 본부장): 보도운영팀, 보도콘텐츠혁신위원회
      • 보도국: 정치팀, 경제팀, 사회팀, 국제팀, 어젠다기획팀, 스포츠문화팀, 뉴스센터팀, 아침뉴스팀, 주말뉴스팀, 시사제작팀, 뉴스체크팀, 사건탐사대팀
        • 디지털콘텐츠랩: 디지털라이브팀, 지식콘텐츠팀
      • 탐사제작국: 뉴스디스커버리팀, 뉴스인사이트팀, 열혈취재팀

역대 편성책임자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이 편성책임자를 겸한다.

  • 황태성 (2011 ~ 2013)
  • 임현욱 (2013 ~ 2014)
  • 한진수 (2014 ~ 2016)
  • 김주영 (2016 ~ 2018)
  • 강혜은 (2018 ~ 2021)
  • 최정현 (2021 ~ 2023)
  • 방주현 (2023 ~ 현재)

임직원

임원

직원

기자

아나운서

미디어콘텐츠본부 아나운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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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본부 아나운서팀 전·현직 아나운서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2011년 김준우[2] · 한재민 김유진 · 박지현 · 안수연 · 임혜나 · 김지은
경력 2012년 박유석 류승아
2기 2014년 김민아 · 서유정
3기 2016년 손정훈 · 전명훈 유정아
4기 2018년 황대현 정시은
5기 2020년 천수민
6기 2021년 이민혁 한소영

프로듀서

특징

정치적 성향

JBS는 공식적으로 중도 실용주의강한 중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중도를 지향하는 만큼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보수적인 논조와 진보적인 논조가 혼재되어 있다. 그만큼 JBS의 성향은 보수와 진보로 단정짓기가 어렵다. 일단 대기업 계열 방송사인 만큼 경제면에서는 강력한 친시장주의 성향을 보인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규제 완화와 자유 보장 등 보수적인 경제 논리를 따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정치, 사회면에서는 대체로 진보적이고 권력 비판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고, 경향신문이나 MBC 등 진보성향 언론사들과 유사한 논조를 보일 때도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시기에는 대표적인 반윤 성향 방송사로 분류될 정도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논조를 취했다. 오죽하면 내부에서는 모기업과 오너 일가 빼고는 다 깔 수 있다는 말까지 있다.

독특한 점은, 기자들이나 앵커들 사이의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의 차이가 매우 크고, 같은 프로그램 내에서도 논조 차이가 그대로 드러날 때도 있다. 이는 개국초기 JBS 보도본부 자체가 보수 성향의 한양일보는 물론 여러 언론사 출신의 기자들이 모이며 다양한 성향의 기자들이 섞여버린 영향이 크다. 이 때문에 보수 진영에서는 좌파라고 욕먹고, 진보 진영에서는 수꼴 보수 종편(...)이라고 욕먹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보수 색체가 옅어지고 진보 성향이 강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9년 언론노조에 가입한 이후에는 경력 기자 출신의 중견급 기자들보다 신입 공채 출신 평기자들의 발언권이 커지면서 권력 비판적인 논조가 더 강해졌다. 내부에서는 기존 한양일보의 보수 논조와 차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거기에다가 2022년을 끝으로 한양일보와의 인사 교류 역시 중단되면서 현재는 같은 모기업을 둔 언론사라는 점을 제외하면 한양일보와의 접점이 거의 없어졌다.

문제점

편성

지배구조

2025년 9월 1일 기준.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_국기.svg (주)예진미디어스퀘어 29.00%
대한민국_국기.svg 미래에셋자산운용(주) 5.75%
대한민국_국기.svg (주)부영주택 5.75%
대한민국_국기.svg (주)한국경제신문 4.99%
대한민국_국기.svg 동아제약(주) 3.75%
대한민국_국기.svg 교보생명보험(주) 3.75%
일본_국기.svg (주)TBS테레비 3.08%
미국_국기.svg NBC유니버설 미디어,LLC 2.64%
대한민국_국기.svg 고려아연(주) 2.36%
대한민국_국기.svg (주)셀트리온 2.36%
대한민국_국기.svg NHN(주) 1.54%
일본_국기.svg 토에이(주) 1.54%
대한민국_국기.svg (주)호반건설 1.08%
대한민국_국기.svg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1.08%

주요 프로그램

노동조합

  • 민주노충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JBS지부[3]

지역별 채널 번호

논란 및 사건사고

  1. 자회사까지 합한 임직원 수는 760명이다.
  2. 기자로 전직
  3. 2019년 2월 13일 설립. 언론노조 가입 이전에는 한양일보와의 통합 노조만 존재했으며, 기자 직군만 가입해 있었다. 언론노조 가입 이후 기자 직군 조합원들이 한양일보, JBS 통합노조를 대거 탈퇴해 현재는 한양일보 노조로 다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