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신중한은 뉴스크린의 연예부 소속 기자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름과 이메일이 특이하다는 점 때문에 인지도를 얻었으나, 후술할 박진영 남친짤 사건으로 인해 FBN 가상방송네트워크에서의 인지도가 더욱 올라가 2021년 현재 VEBN에서 UNBS 한지민 아나운서, 황광희와 함께 신중한 기자의 연예계 TMI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더군다나 KBS 1TV의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배우 김유석이 연기하는 배역의 이름이 신중한 기자와 동일한 신중한이라는 것이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
사건사고
박진영 남친짤 사건
여담
- 이메일 주소가 careful11@nscreen.com이다.
- 앞으로 구글·유튜브 먹통 사례..."2시간 이상 발생 시 이용자 고지 의무화"추진 기사를 쓰며 기자 본인의 컴퓨터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신중한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