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무도리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4일 (목) 07:59 판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실
AUR 공채 1기 아나운서
김우진

金宇珍ㅣKim Woojin
가운데px
출생
1981년 5월 14일 (42세)
경상북도 구미시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아내, 아들
학력
도산초등학교 (졸업)
구미중학교 (졸업)
구미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신체
174cm
종교
불교
현직
AUR 아름연합방송 아나운서
SNS

개요

김우진은 AUR의 아나운서다.

상세

AUR에서 야구 중계 아나운서 1선발을 맡고 있다. 참고로 2선발은 유재훈 아나운서. 야구 중계때는 주로 조용준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AUR에서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는 스포츠 중계에 집중하는 정책이 2022년 들어 새롭게 세워진 이후로 <한밤의 스포츠>를 제외하면 고정 프로그램을 맡고 있지 않으며, 동시에 AUR SPORTS로의 출장 비중이 늘어났다.[1]

이 밖에도 하계올림픽 때는 펜싱 중계를, 동계올림픽때는 컬링 중계를 맡기도 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킴의 준결승전에서 미친 샤우팅을 질러줬던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어록

"OOO의 타구가 담장 밖으로~~ 도착합니다!"
홈런콜
"강하게 꽂힙니다!"
삼진콜

여담

  •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를 하고 싶어서 AUR에 지원했다고 한다.
  • 은근히 명경기를 많이 중계한 편으로, 대표적으로는 2015 프리미어 12의 준결승 도쿄 대첩, 2016 리우 올림픽의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2],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컬링 여자 '팀 킴' 출전 경기 등이 있다.

경력

  • 한밤의 스포츠 - 진행

스포츠 중계

  • KBO 리그
  • 2015 프리미어 12
  • 2016 리우 올림픽 - 펜싱 중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컬링 중계
  • 2018 평창 패럴림픽 - 휠체어컬링 중계: 심지어 동명이인인 김우진 해설위원과 같이 중계했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야구 중계
  • 2022 도쿄 올림픽 - 야구/소프트볼 중계
  • 2022 도쿄 패럴림픽 - 휠체어펜싱 중계

각주

  1. 이는 AUR SPORTS에서 2022년부터 K리그, 고교야구, EAFF E-1 챔피언십 풋볼 (구 동아시안컵) 등으로 인해 중계 비중이 늘어나서 인력이 부족해진 탓도 있긴 하다.
  2. 그 유명한 박상영 선수가 출전한 경기로, 10대 14를 15대 14로 뒤집은 바로 그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