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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TVT 시사정보 프로그램 '위클리7'에서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주 갑질 의혹을 보도하면서 통화 녹취를 조작한 사건. 제작진은 점주의 횡령 의혹을 추궁하던 본사 임원의 발언을 임의로 잘라 일부 음절을 이어붙여 '''"다 죽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편집했으며, 일부 구간은 성우가 위협적인 어조로 재연했음에도 음성 대역 자막을 표시하지 않아 실제 육성인 것처럼 송출했다. | 2012년 TVT 시사정보 프로그램 '위클리7'에서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주 갑질 의혹을 보도하면서 통화 녹취를 조작한 사건. 제작진은 점주의 횡령 의혹을 추궁하던 본사 임원의 발언을 임의로 잘라 일부 음절을 이어붙여 '''"다 죽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편집했으며, 일부 구간은 성우가 위협적인 어조로 재연했음에도 음성 대역 자막을 표시하지 않아 실제 육성인 것처럼 송출했다. | ||
이후 본사 측이 약 10분 분량의 무편집 원본 녹취를 공개하면서 조작 사실이 드러났고, 피해 임원의 고소로 담당 PD와 취재기자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의도적인 녹취 조작과 허위 사실 방송이라는 점을 중대하게 판단해 '위클리7'에 프로그램 폐지 및 관계자 징계와 함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TVT는 메인뉴스 [[뉴스라이브]]를 통해 정정보도와 공식 사과문을 내보내고 해당 방송분의 다시보기 역시 | 이후 본사 측이 약 10분 분량의 무편집 원본 녹취를 공개하면서 조작 사실이 드러났고, 피해 임원의 고소로 담당 PD와 취재기자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의도적인 녹취 조작과 허위 사실 방송이라는 점을 중대하게 판단해 '위클리7'에 프로그램 폐지 및 관계자 징계와 함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TVT는 메인뉴스 [[뉴스라이브]]를 통해 정정보도와 공식 사과문을 내보내고 해당 방송분의 다시보기 역시 삭제했다. | ||
=== 예능국 간부 성폭행 사건 === | === 예능국 간부 성폭행 사건 === | ||
2026년 8월 22일 (토) 17:49 판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요
TVT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논란
사건 사고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 보도 조작 사건
| "규정을 위반하시고 이렇게 법을 계속 무시하시면, 저희 본사 입장에서도 계약 해지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점주님 한 분 때문에 다른 가맹점주님들까지 다 죽일 수는 없지 않나" 실제 통화 내용 (원본) |
2012년 TVT 시사정보 프로그램 '위클리7'에서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주 갑질 의혹을 보도하면서 통화 녹취를 조작한 사건. 제작진은 점주의 횡령 의혹을 추궁하던 본사 임원의 발언을 임의로 잘라 일부 음절을 이어붙여 "다 죽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편집했으며, 일부 구간은 성우가 위협적인 어조로 재연했음에도 음성 대역 자막을 표시하지 않아 실제 육성인 것처럼 송출했다.
이후 본사 측이 약 10분 분량의 무편집 원본 녹취를 공개하면서 조작 사실이 드러났고, 피해 임원의 고소로 담당 PD와 취재기자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의도적인 녹취 조작과 허위 사실 방송이라는 점을 중대하게 판단해 '위클리7'에 프로그램 폐지 및 관계자 징계와 함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TVT는 메인뉴스 뉴스라이브를 통해 정정보도와 공식 사과문을 내보내고 해당 방송분의 다시보기 역시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