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펼치기 · 접기 ]
| ||||||||||||||||||||||||||||||||||||||||
퍼센트엔터테인먼트 PERCENT Entertainment
| ||
|---|---|---|
| ||
| 기업명 | 정식: 주식회사 퍼센트엔터테인먼트 | |
| 영문: PERCENT Entertainment Co., Ltd. | ||
| 국가 |  대한민국
| |
| 설립일 | 1998년 2월 10일 | |
| 업종명 | 음반 제작 및 연예 매니지먼트업 | |
| 대표이사 | 김민우 | |
| 모기업 | 다이오드엔터테인먼트 | |
| 본사 소재지 |
퍼센트 하우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 |
| 링크 | 
| |
개요
퍼센트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역사
퍼센트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음악 프로듀서 김민우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퍼센트'라는 이름으로 인디 레이블 성격의 소규모 음악 기획사로 출발했으며, R&B와 발라드 계열의 신인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퍼센트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06년 론칭한 남성 그룹 V.M과 2009년 데뷔한 여성 그룹 ASTER의 연속적인 흥행으로, 중대형 기획사로 성장했다.
이 시기 퍼센트엔터테인먼트는 음반뿐만 아니라 방송 제작, 광고 모델 에이전시, 공연 사업에도 진출하며 퍼센트 미디어, 퍼센트 시프트, 퍼센트 월드 등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보라색을 메인 컬러로 한 세련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음악의 정밀함과 감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프로듀싱 철학으로 업계 내 차별화를 꾀했다.
2010년대 후반, 소속 아티스트의 계약 만료와 신인 육성 프로젝트의 잇따른 실패로 매출이 급감했다. 또한 자회사 확장으로 인한 운영비 부담과 내부 경영진 갈등, 디지털 전환 지연 문제까지 겹치며 회사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었다.
특히 2015년, 주력 그룹이 독립 레이블로 이탈해 발생해 큰 위기로 발생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주요 사업 부문이 축소되고, 일부 자회사들이 해산되거나 매각되었다.
2016년, 다이오드엔터테인먼트가 퍼센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34.6%를 인수하며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현재는 퍼센트엠엔씨, 퍼센트시프트, SJN레코즈 등 산하 법인들과 함께 다이오드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음악·공연 제작 계열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음원, 글로벌 공연 IP, MCN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기업으로 재도약 중이다.
소속 아티스트
| ||
[ 펼치기 · 접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