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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시그널]]''': 다큐멘터리 등 팩추얼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자회사
*** '''[[스튜디오시그널]]''': 다큐멘터리 등 팩추얼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자회사
** '''[[스토리아]]''': 1999년 설립된 인터넷 서점으로, 2014년 [[예진미디어스퀘어]]가 인수했다.
** '''[[스토리아]]''': 1999년 설립된 인터넷 서점으로, 2014년 [[예진미디어스퀘어]]가 인수했다.
** '''[[스튜디오플레이어]]''': 2020년 [[JBS]]의 드라마부문과 [[예진미디어스퀘어]]의 유통사업부문을 분할 합병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상(드라마·영화·매니지먼트·OTT), 음악(음원 제작·유통, 공연), 스토리(웹툰·웹소설) 등 3개의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 '''[[스튜디오플레이어]]''': 2020년 [[JBS]]의 드라마부문과 [[예진미디어스퀘어]]의 유통사업부문을 분할 합병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상(드라마·영화·매니지먼트·OTT), 음악(음원 제작·유통, 공연), 스토리(웹툰·웹소설) 등 3개의 사업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 '''[[플레이어]]''': OTT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스튜디오플레이어가 1대 주주이고, 2대 주주는 [[한새미디어그룹]]이다.
*** '''[[플레이어]]''': OTT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스튜디오플레이어가 1대 주주이고, 2대 주주는 [[한새미디어그룹]]이다.
*** '''드라마팩토리스튜디오''': 드라마 제작사.
*** '''드라마팩토리스튜디오''': 드라마 제작사.

2025년 10월 8일 (수) 15: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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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지주회사 예진 (건설 | 글로벌 | 에너지)
에너지·중공업 예진조선해양 | 예진엔지니어링 | 예진엔진 | 예진퓨얼셀 (예진에이치투솔루션 | 예진모빌릭스| 예진파워시스템 | 예진퓨얼셀모터스)
항공·우주 예진항공 (예진에어포트 | 에어앤스카이 | 예진스카이티켓) | 예진에어로스페이스 (예진롤스로이스코리아| 예진에어로시스템)
금융 예진생명 | 예진손해보험 | 예진생명금융서비스 | 예진손해사정 | 예진카드 | 예진자산운용| 예진투자증권 | 예진저축은행 | 예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유통·물류·서비스 예진로지스틱스 (예진로지스유 | 예진TCS) | 예진리테일 (예진백화점 | 플레이스와이 | 푸디스트 | 프레시와이 | 라이브와이| 마켓와이 | 예진면세점 | 예진푸드 | 웬디스코리아 | 필즈커피코리아 | 베리앤쿱스 | 센트럴예진 | 비노하우스) |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 (르네상스호텔 | 르네상스스테이 | 르네상스빌리지 | 아쿠아시티 | 파크아레나 | 서울리버사이드) | 예진P&D | 예진TNS | 예진ITX | 예진렌탈 | 예진리서치 | 넥스티드
미디어 예진미디어스퀘어 (예진매거진 | 한양일보 | JBS | 스토리아 | 스튜디오플레이어)
CSR
공익재단 예진복지재단 | 예진장학재단
문화재단 예진문화재단 (예진미술관 | 뮤지엄와이 | 예진아트센터) | 송암재단
학교법인 제일학원 (제일대학교 | 제일공업전문대학교 | 제일대학교병원 | 제일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제일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스포츠단 예진블리츠 | 예진카드e스포츠 | 예진항공골프단 | 예진퓨얼셀승마단
예진그룹
禮進그룹 | Yejin Group
기업명 국문: 예진그룹
영어: Yejin Group
한자: 禮進그룹
국가 대한민국_국기.svg 대한민국 (다국적 기업)
창립일 1907년 8월 1일 (118주년)
창업주 이승주
회장 이재환
규모 대기업
유형 복합기업, 기업집단, 다국적 기업
매출액 78조 6,509억 2,500만 원 (2024년 기준)
영업이익 4조 1,929억 원 (2024년 기준)
공정자산총액 142조 8,291억 7,900만 원 (2024년 기준)
시가총액 119조 7,937억 원 (2024년 기준)
소재지

예진 센트럴타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링크

개요

내일을 바꾸는 힘

예진(禮進, Yejin)은 대한민국의 기업집단이다.

역사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명

예진은 송암 이용태 회장이 붙인 이름으로, 1946년 예진상회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예(禮)는 고객과 사회에 대한 존중을 의미하며, 진(進)은 미래 지향적인 발전과 개척 정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진그룹은 사명의 의미를 '기본과 원칙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태도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초일류 기업'이라고 풀어서 설명한다.

CI

1978년 ~ 1995년
1996년 ~ 현재

사가

슬로건

경영이념과 기업정신

오너일가

경영진

회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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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이승주
(1907 ~ 1946)
초대
이용태
(1946 ~ 1991)
제2대
이철호
(1992 ~ 2023)
제3대
이재환
(2023 ~)

그룹사

예진그룹은 크게 에너지·중공업, 항공·우주, 금융, 유통·물류·서비스, 미디어 등 5개의 사업 영역으로 분류한다. 에너지·중공업의 주요 회사로는 예진조선해양예진엔지니어링, 예진엔진, 예진퓨얼셀을 꼽을 수 있고, 항공·우주는 예진항공예진에어로스페이스를 주축으로 한다. 금융 분야예는 예진생명예진손해보험, 예진카드, 예진자산운용, 예진투자증권, 예진저축은행 등 알짜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유통·물류·서비스에는 예진리테일(유통, 식음료)과 예진로지스틱스(물류),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호텔) 등이 자회사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이외에도 예진P&D(부동산), 예진TNS(사무용 장비 제조), 예진ITX(IT서비스), 예진렌탈(임대업), 예진리서치(연구개발), 넥스티드(광고대행)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신문과 방송, 출판, 공연, 음악 등 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지주

  • 예진: 사업 지주회사이자 그룹의 모태다.[1]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동시에, 건설업해외 에너지 개발, 태양력/풍력/LNG 발전업, 국제 무역(철강/식량 등), 수입자동차 PDI 등 다양한 자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래 예진건설과 예진상사, 예진정보통신[2], 예진산업개발, 한국종합에너지 등 5개로 나눠져 있던 회사를 1999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하나로 통합해 창립한 회사이다. 최근에는 에너지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고, 건설부문 역시 아파트 건설[3]보다 대형원전과 발전소 건설, SMR 등 EPC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중공업

예진그룹의 주력 사업군. 최중요 사업군 중 하나이지만, 다른 사업 영역보다도 업황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계 특성상 수주 Cycle에 따라 업앤다운이 심한 편이다. 2010년대~2020년대 초 예진조선해양과 예진엔지니어링이 연달아 심각한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수주 Cycle이 돌아오면서 점차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는 중이다.

  • 예진조선해양: 1973년 설립된, 선박 건조와 해양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4]
  • 예진엔지니어링: 그룹 내 화공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1970년 설립된 고려엔지니어링을 1978년 인수했다.
  • 예진엔진: 2001년에 인수한 선박엔진 전문 제작업체로, 매년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알짜회사이다.
  • 예진퓨얼셀: 2017년 설립된 발전용 연료전지 제작 회사로, 최근 그룹의 차세대 주력 사업군으로 키우고 있다.
    • 예진에이치투솔루션: 예진그룹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 개발 전문 R&D 법인이다.
    • 예진모빌릭스: 드론에 부착하는 연료전지 파워팩을 제조하는 회사.
    • 예진파워시스템: 에너지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로, 2022년 예진퓨얼셀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 예진퓨얼셀모터스: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 친환경 상용차를 생산하는 회사로, 2020년 예진퓨얼셀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항공·우주

그룹의 차세대 주력 사업군으로, 항공 부문의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항공사 뿐만 아니라 항공기용 부품 생산과 방산, 우주개발 사업까지 아우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기 힘든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 예진항공: 1988년에 설립한 항공사로, 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다.
    • 예진에어포트: 항공사의 탑승 수속, 출입국, 수하물 처리 등을 담당하는 조업사. 항공사마다 조업사는 필수적으로 존재한다.
    • 에어앤스카이: 2006년 설립한 저비용항공사(LCC)
    • 예진스카이티켓: 1991년 예진항공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항공예약 및 발권시스템과 호텔, 렌터카 예약 등 여행사의 전자업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 (CRS)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 예진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위성서비스 등 우주항공 사업과 항공기계 부품 생산, 무인기 개발 및 생산, 군용기 MRO, 항공기 구조물 개발 등 항공우주 및 방산 사업을 담당하는 회사. 1975년 설립되었다.

금융

예진그룹의 숨겨진 대들보. 막강한 자금력으로 구원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예진그룹을 위기에서 구했다.[5] 대부분이 인수합병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예진금융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생명, 손해보험, 카드, 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을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 예진생명: 옛 명칭은 서울생명. 1949년에 설립해 1963년 예진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6년 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2020년 매출 26조 2,200억원에 영업이익이 3,700억에 달하는 거대 보험사이자 예진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다.
    • 예진생명금융서비스: 2021년 제판분리를 통해 예진생명의 영업부문이 예진생명금융서비스로 재탄생하였다.
    • 예진손해사정: 2005년 예진생명의 보험심사부문이 분사된 업체이다.
    • 예진카드: 2001년 유로카드 코리아를 인수해 설립한 신용카드사.
    • 예진저축은행: 2008년 인수한 저축은행
    • 예진리츠: 법인 명칭은 예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그룹의 부동산 자산을 소유한 리츠사이다.
    • 예진손해보험: 옛 명칭은 한국손해보험. 1952년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1963년 계열사로 편입됐다. 현재 원수보험료 4조 원, 총 자산 10조 원대 규모를 갖춘 중견 보험사로 성장했다.
    • 예진자산운용: 1988년 설립된 자산운용사

유통·물류·서비스

금융과 함께 예진그룹을 떠받치는 대들보 중 하나로, 유통과 물류, 레저, 부동산 개발, 사무용 장비 제조, IT서비스, 렌탈, 광고대행 등 다양한 업종의 알짜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 예진로지스틱스: 1951년 인수한 물류회사로, 적산기업인 경성운수를 불하받았다. 과거에는 그룹의 주력 계열사였으며,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해내며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명으로는 예진택배를 사용중이다.
    • 예진로지스유: 물류창고 관리와 해외 물류대행서비스, 자동화설비 구축, 물류 컨설팅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 예진TCS: 컨테이너 물류(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보관)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 예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 예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 예진리테일: 유통, 식음료 부문의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회사로, 1976년 슈퍼마켓 체인점 사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개별 사업부로 예진백화점플레이스와이, 푸디스트, 프레시와이, 라이브와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 마켓와이: 이커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 예진푸드: 식품관련 계열사. 주력 사업은 식자재 유통과 급식, 식품제조, 외식업이다. 예진그룹 계열사들의 구내 식당 운영을 담당하며 성장했다.
      • 웬디스코리아: 미국 햄버거 체인 웬디스의 대한민국 매장을 운영하는 법인
      • 필즈커피코리아: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필즈커피의 대한민국 매장을 운영하는 법인
      • 베리앤쿱스: 아이스크림 체인 베리앤쿱스 매장을 운영하는 법인
    • 예진디에프: 예진리테일이 지분 100%를 보유한 면세점 운영업체. 예진면세점 강남점과 인천공항2터미널점을 운영하고 있다.
    • 센트럴예진: 민자역사 운영업체. 천안아산역과 대전역 민자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 비노하우스: 와인 및 수입 주류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예진백화점 내 수입 주류 매장 운영을 담당한다.
  •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 르네상스호텔과 르네상스스테이, 르네상스빌리지를 운영하는 회사로, 1975년 설립된 르네상스관광개발이 전신이다.
    • 아쿠아시티: 2021년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에서 물적 분할한 수족관 운영법인
    • 파크아레나: 인천 파크아레나 공연장과 리조트의 운영을 담당하는 법인
    • 서울리버사이드: 용인 서울리버사이드 골프장을 운영하는 법인. 54홀(회원제 18홀, 대중제 36홀) 규모로 2014년부터 르네상스호텔앤리조트가 100% 지분 인수하여 운영되고 있다.
  • 예진P&D: 그룹 부동산 자산의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법인
  • 예진TNS: 2002년 예진컴퓨터와 예진데이타시스템을 합병하여 설립한 회사로, ATM 기기와 디지털 데스크, 키오스크 등을 생산한다. 국산 ATM 양대 제조사로, 대표적인 캐시카우 중 하나이다.
  • 예진ITX: 2011년 예진 정보통신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한 종합 IT서비스 기업
  • 예진렌탈: 2015년 인수한 렌탈 전문 기업으로, 렌터카 사업과 생활가전, 사무기기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예진리서치: 구 예진경영연구원. 경영컨설팅 사업 등의 영리 사업을 한다.
  • 넥스티드: 1994년 설립한 종합 광고대행사. 광고기획,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컨설팅, 미디어, 프로모션, 인터넷 마케팅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미디어

다른 사업군에 비하면 그룹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낮지만, CJ ENM과 중앙그룹에 버금가는 규모의 미디어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 예진미디어스퀘어: 2006년 예진매거진과 예진프로덕션을 합병해 설립한 회사로, 미디어부문 계열사들의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 예진매거진: 원래는 별도의 법인이었으나, 2006년 합병 이후 예진미디어스퀘어 내 사업부로 운영 중이다. 레이디스코드와 맨투맨, 더 뮤즈, 인스타일 코리아, 피플 코리아 등의 잡지를 발행중이다.
    • 한양일보: 1960년 태평양신문을 인수하여 창간한 일간신문
      • 비즈한양: 한양비즈와 IT한양, 이코노미한양 등 경제전문지 발행을 담당하는 자회사
      • 매거진한양: 주간한양, 월간한양, 타임 한국판 등 시사잡지를 발행하는 자회사
      • 한양엠텍: 신문 인쇄를 담당하는 자회사
      • 한양북스: 도서 출판을 담당하는 자회사
      • 스포츠한양: 1965년 창간한 스포츠, 연예 전문지
    • JBS: 2011년 개국한 종합편성채널
      • 스튜디오보라: 예능 프로그램 제작과 케이블PP[6]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 JBS미디어텍: 영상제작 및 방송기술, 송출을 담당하는 자회사
      • JBS미디어솔루션: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자회사(미디어렙)
      • JBS스포츠: 스포츠 중계권 관리와 콘텐츠 제작, JBS SPORTSJBS GOLF 채널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 JBS CNBC: 미국 CNBC와의 합작으로 설립한 경제전문채널
      • 스튜디오시그널: 다큐멘터리 등 팩추얼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자회사
    • 스토리아: 1999년 설립된 인터넷 서점으로, 2014년 예진미디어스퀘어가 인수했다.
    • 스튜디오플레이어: 2020년 JBS의 드라마부문과 예진미디어스퀘어의 유통사업부문을 분할 합병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상(드라마·영화·매니지먼트·OTT), 음악(음원 제작·유통, 공연), 스토리(웹툰·웹소설) 등 3개의 사업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 플레이어: OTT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스튜디오플레이어가 1대 주주이고, 2대 주주는 한새미디어그룹이다.
      • 드라마팩토리스튜디오: 드라마 제작사.
      • 필름스퀘어: 영화 제작사.
      • 하우스오브스토리: 드라마/영화 제작사.
      • 원더스튜디오: VFX 제작사.
      • 킹덤이엔티: 연예기획사.
      • 봄매니지먼트: 연예기획사.
      • 윙즈뮤직: 연예기획사.
      • 뉴에이지하우스: 연예기획사.
      • 크림베리뮤직: 연예기획사.
      • 쇼랜드: 공연 제작사.
      • 빅스토리엔터테인먼트: 웹소설 제작사.
      • 이매지니어스: 웹툰 제작사.

스포츠단

공익사업

특징

사옥

참모조직

  1. 정확히는 예진그룹의 시초인 이승주상점과 대동무역이 예진상회와 예진상사, (주)예진 상사부문을 거쳐 (주)예진 글로벌부문이 되었다. 즉, (주)예진 글로벌부문은 이승주상점과 대동무역의 직접적인 후신인 것이다.
  2. 합병 이후 (주)예진 정보통신부문이 되었다가 2011년 예진ITX로 재분리했다.
  3. 아파트 브랜드로는 아레아(AREA)를 사용중이다.
  4. 과거 명칭은 예진중공업이었고, 조선업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와 철도차량 사업까지 영위했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빅딜을 통해 사업부문을 매각하면서 조선업만 남게되었고, 2000년에 예진조선해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5. 예진그룹이 1997년 IMF 외환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한 배경에도 금융 계열사들이 보유한 막대한 현금과 부동산 자산 덕분이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이다.
  6. JBS DRAMA, JBS PLAY, JBS M, JB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