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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박찬혁입니다. 지금부터 (리그 이름)의 (팀 이름)과 (팀 이름)간의 경기 전해드리겠습니다."'''|오프닝 멘트}} | {{인용문|'''"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박찬혁입니다. 지금부터 (리그 이름)의 (팀 이름)과 (팀 이름)간의 경기 전해드리겠습니다."'''|오프닝 멘트}} | ||
중계 스타일은 매우 심플하다. 대충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딱 할 말만 하는 스타일. 해설위원과 몇 마디 주고받으면서 중계를 풀어나가는 [[김덕배]] 캐스터와는 다르게 이 사람은 그런 거 없다. 해설위원이 질문을 한다거나 그럴때만 대화를 주고받는다. 맞장구는 그냥 단순하게 "네."가 전부.[* 하지만 경기 시작 전에 해설위원과의 경기에 대한 프리뷰는 적극적으로 진행을 한다.] 본인이 말하길 해설위원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경기에 집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라고. 박경완 해설위원과도 처음엔 이 부분에서 트러블이 살짝 있을 뻔 했다고 한다. [* 그러나 몇 번 중계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다보니 트러블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 중계 스타일은 매우 심플하다. 대충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딱 할 말만 하는 스타일. 해설위원과 몇 마디 주고받으면서 중계를 풀어나가는 [[김덕배]] 캐스터와는 다르게 이 사람은 그런 거 없다. 해설위원이 질문을 한다거나 그럴때만 대화를 주고받는다. 맞장구는 그냥 단순하게 "네."가 전부.[* 하지만 경기 시작 전에 해설위원과의 경기에 대한 프리뷰는 적극적으로 진행을 한다.] 본인이 말하길 해설위원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경기에 집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라고. 야구 담당 해설위원인 박경완 해설위원과도 처음엔 이 부분에서 트러블이 살짝 있을 뻔 했다고 한다. [* 그러나 몇 번 중계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다보니 트러블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 ||
== 각주 == | == 각주 == |
2022년 8월 9일 (화) 04:07 판
개요
Sports Tower 소속 아나운서, 김덕배 캐스터 다음으로 메이저리그 중계 2선발이다. 어쩌면 김덕배 다음으로 가장 많이 굴려질 가능성이 높은 캐스터
중계 이력
- 2022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이택호 해설위원과 호흡을 많이 맞췄으나, 이택호 위원의 퇴사 이후 박경완 해설위원과 자주 중계한다.
- 2022 FIVA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오히려 이 대회에서는 박찬혁 캐스터가 메인이었다.
중계 스타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박찬혁입니다. 지금부터 (리그 이름)의 (팀 이름)과 (팀 이름)간의 경기 전해드리겠습니다." |
오프닝 멘트 |
중계 스타일은 매우 심플하다. 대충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딱 할 말만 하는 스타일. 해설위원과 몇 마디 주고받으면서 중계를 풀어나가는 김덕배 캐스터와는 다르게 이 사람은 그런 거 없다. 해설위원이 질문을 한다거나 그럴때만 대화를 주고받는다. 맞장구는 그냥 단순하게 "네."가 전부. 하지만 경기 시작 전에 해설위원과의 경기에 대한 프리뷰는 적극적으로 진행을 한다. 본인이 말하길 해설위원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경기에 집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라고. 야구 담당 해설위원인 박경완 해설위원과도 처음엔 이 부분에서 트러블이 살짝 있을 뻔 했다고 한다. 그러나 몇 번 중계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다보니 트러블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