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zhclq1153 (토론 | 기여) (→멘트 모음) |
Chzhclq1153 (토론 | 기여) (→멘트 모음) |
||
| 33번째 줄: | 33번째 줄: | ||
{{인용문|'''"길고 치열했던 오늘의 승부! 5세트, 9번째 듀스까지 끌고왔고 10번째 매치포인트에서 만들어낸 적진 천안에서의 승리! 한국전력은 이제 1라운드 전승을 도전합니다! 그리고 한국전력 빅스톰이 남자부 1위를 탈환합니다!"'''|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한국전력> 종료 직후}} | {{인용문|'''"길고 치열했던 오늘의 승부! 5세트, 9번째 듀스까지 끌고왔고 10번째 매치포인트에서 만들어낸 적진 천안에서의 승리! 한국전력은 이제 1라운드 전승을 도전합니다! 그리고 한국전력 빅스톰이 남자부 1위를 탈환합니다!"'''|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한국전력> 종료 직후}} | ||
12월 4일 남자부 경기 중계를 맡았는데, 뭔가 작심한듯 한 오프닝 멘트를 날렸다. <ref> 평소에는 바로 중계진 소개를 한 후에 경기 분석을 들어간다. </ref> | |||
{{인용문|'''"혼란한 시간을 잘 이겨냈고, 우리가 만나지 못할 뻔한 오늘이 찾아오지 않은 것에 감사합니다. 스포츠는 결말이 정해지지 않았고, 누구든 승자가 될 수 있음에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장에 모든 불이 꺼진 후에 목격해야만 했던 장면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잠시 정적) 오늘은 한밤의 폭풍우가 몰아쳤던 서울에서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12월 4일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 : 삼성화재> 오프닝 멘트}} | |||
=== 여담 === | === 여담 === | ||
* 키가 굉장히 크다. 학창시절에 배구 등 운동을 했다는 등 굉장히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기만자 으으으으~~ | * 키가 굉장히 크다. 학창시절에 배구 등 운동을 했다는 등 굉장히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기만자 으으으으~~ | ||
* 다른 구기종목보다 유독 배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수원 연고지인 현대건설 경기를 자주 보게된다고. | * 다른 구기종목보다 유독 배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수원 연고지인 현대건설 경기를 자주 보게된다고. | ||
2024년 12월 4일 (수) 10:15 판
정민서 Jeong Min Seo | |
| 1988년 10월 21일 (만 35세) | |
| 부모님 | |
| 북일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 |
| 191cm, 89kg | |
| 무교 | |
| Sports Tower | |
| 현재 없음 | |
개요
Sports Tower 2기 아나운서. 2024년에 입사하였고 주 종목 중계는 배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Sports Tower가 주로 미는 종목 중 하나인 야구는 현재 캐스터가 많다 못해 넘치고 있으니
중계 이력
- 2024-2025 도드람 V-리그
멘트 모음
"늘 어려운 상대였기에 꼭 한번 이겨보자며 홈 개막전을 준비한 천안의 전사들! 두 세트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드디어 승리를 얻어냅니다! 그리고 오늘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합니다!"
|
|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종료 직후 |
"길고 치열했던 오늘의 승부! 5세트, 9번째 듀스까지 끌고왔고 10번째 매치포인트에서 만들어낸 적진 천안에서의 승리! 한국전력은 이제 1라운드 전승을 도전합니다! 그리고 한국전력 빅스톰이 남자부 1위를 탈환합니다!"
|
|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현대캐피탈:한국전력> 종료 직후 |
12월 4일 남자부 경기 중계를 맡았는데, 뭔가 작심한듯 한 오프닝 멘트를 날렸다. [1]
"혼란한 시간을 잘 이겨냈고, 우리가 만나지 못할 뻔한 오늘이 찾아오지 않은 것에 감사합니다. 스포츠는 결말이 정해지지 않았고, 누구든 승자가 될 수 있음에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장에 모든 불이 꺼진 후에 목격해야만 했던 장면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잠시 정적) 오늘은 한밤의 폭풍우가 몰아쳤던 서울에서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
|
12월 4일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 : 삼성화재> 오프닝 멘트 |
여담
- 키가 굉장히 크다. 학창시절에 배구 등 운동을 했다는 등 굉장히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기만자 으으으으 - 다른 구기종목보다 유독 배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수원 연고지인 현대건설 경기를 자주 보게된다고.
- ↑ 평소에는 바로 중계진 소개를 한 후에 경기 분석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