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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FBN''' | '''FBN - 가상방송·가상기업 커뮤니티'''는 2014년 2월 22일에 개설된 가상설정 커뮤니티이다. 줄여서 '''프벤'''이라고도 한다. | ||
현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상설정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로, 가상방송국 운영뿐만 아니라 편성표 및 방송 그래픽 연재, 방송국 간 교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가상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출발했으나, 이후 활동 영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가상방송과 가상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 설정을 다루는 종합적인 가상설정 커뮤니티로 발전하였다. | |||
== 역사 == | == 역사 == | ||
=== | === TV-PDS 산하 시절 === | ||
FBN의 전신은 방송자료 카페인 '''TV-PDS'''<ref>2015년 12월 폐쇄</ref>의 가상방송 | FBN의 전신은 방송자료 카페인 '''TV-PDS'''<ref>2015년 12월 폐쇄</ref>의 가상방송 부문이었다. TV-PDS에서는 2012년경부터 가상방송 관련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당시 TBS, AUR 등의 가상방송국이 활동하였다. | ||
그러나 가상방송 관련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방송 관련 콘텐츠와 가상방송 콘텐츠가 혼재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TV-PDS의 본래 목적과 가상방송 커뮤니티의 운영 목적을 분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2013년부터 가상방송 부문의 독립이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 |||
이후 2014년부터 별도의 가상방송 커뮤니티를 개설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FBN의 설립이 추진되었다. 당시 TV-PDS에서의 가상방송은 무심사 제도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과도한 친목질과 연성화'''<ref>사례로 TV-PDS 시절의 [[아름연합방송|AUR]]은 '뽀뽀뽀 아 입냄새나', '빌리의 유혹'등 '''약을 빤 듯한 편성으로 유명한 방송국'''이었다.</ref>로 일부 회원들의 반발이 거센 시기였다. 이에 가상방송을 운영할 때 현실성을 중요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고, 당시 임시 운영진들은 가상방송 심사 절차를 도입하는 등 구체적인 개설 계획을 발표하고 2014년 5월 16일에 정식으로 개설하게 된다. | |||
심사 절차가 도입되자 기존 TV-PDS에서 가상방송국을 운영하던 회원들은 '''"가상방송국은 가상일 뿐이다"''' 라며 개국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회원이 있는 반면, TV-PDS에서 활동했던 방송국을 FBN으로 이전 시키자 심사 불합격으로 활동을 하지 못한 회원도 있었다. 이에 따른 회원 이탈이 많아지자 운영진은 완전 이전 계획을 2014년 9월 1일로 미루게 되었고, 이후 평가 절차를 수정하면서 회원들의 반발을 줄어나가는 데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TV-PDS 가상방송 부문은 2014년 9월 1일부로 폐지하고 모든 기능을 FBN으로 이관하였다. 2014년 10월에는 정식으로 FBN 위원회가 출범하게 되면서 TV-PDS에서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 심사 절차가 도입되자 기존 TV-PDS에서 가상방송국을 운영하던 회원들은 '''"가상방송국은 가상일 뿐이다"''' 라며 개국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회원이 있는 반면, TV-PDS에서 활동했던 방송국을 FBN으로 이전 시키자 심사 불합격으로 활동을 하지 못한 회원도 있었다. 이에 따른 회원 이탈이 많아지자 운영진은 완전 이전 계획을 2014년 9월 1일로 미루게 되었고, 이후 평가 절차를 수정하면서 회원들의 반발을 줄어나가는 데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TV-PDS 가상방송 부문은 2014년 9월 1일부로 폐지하고 모든 기능을 FBN으로 이관하였다. 2014년 10월에는 정식으로 FBN 위원회가 출범하게 되면서 TV-PDS에서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 ||
=== [[사용자:Cherry|오스칼 프랑소와]] 체제 === | |||
FBN은 2014년 2월 22일 개설되었다. 개설 초기에는 TV-PDS 운영진이 임시로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당시 TV-PDS에서 TBS를 운영했던 오스칼이 임시 매니저를 맡았다. | |||
당시 가상방송계에서는 가상방송의 과도한 연성화와 친목 중심의 운영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었다. 이에 초기 FBN 운영진은 가상방송국의 운영 능력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 |||
개설 이후 진행된 초기 심사에서는 기존 TV-PDS 가상방송 부문에서 활동하던 일부 방송국들의 운영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정식 개장을 연기하였으며, 2014년 5월 16일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 |||
그러나 정식 개장 이후에도 방송국 운영 능력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당초 2014년 6월부로 종료할 예정이었던 TV-PDS의 가상방송 부문 운영 종료 시점도 2014년 9월 1일로 연기되었다. | |||
이후 2차 심사에서 심사 기준과 평가 수위를 조정하면서 다수의 방송국이 FBN으로 이동하였다. 그 결과 2014년 9월 1일 TV-PDS의 가상방송 부문이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며, 관련 기능과 활동이 FBN으로 이관되었다. | |||
같은 해 10월에는 당시 FBN에서 PBS를 운영하던 오스칼 프랑소와를 중심으로 정식 FBN 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 |||
==== KVBC (한국가상방송카페) 와의 통합 ==== | |||
2015년 3월경 당시 KVBC 매니저 이천십오년은 KVBC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회원들과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FBN과 KVBC의 통합이 제안되었으며, 양측의 협의를 거쳐 통합 절차가 추진되었다. | |||
2015년 6월 1일부터 약 15일간 KVBC 소속 방송국들의 FBN 이전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수의 KVBC 소속 방송국이 FBN으로 이동하였다. 이후에도 일부 KVBC 소속 방송국들이 FBN으로 추가 합류하면서 두 커뮤니티 간의 통합이 지속되었다. | |||
통합 과정에서는 방송국 재허가 심사와 운영 방향 조정 등의 절차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2016년경에는 대부분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 |||
KVBC와의 통합을 계기로 FBN의 활동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FBN은 가상방송계에서 주요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 |||
==== TV-PDS와의 완전 분리 ==== | |||
FBN은 개설 이후 한동안 TV-PDS와 협력 및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을 전후하여 양측의 운영 방향이 점차 분리되면서 독립적인 커뮤니티로서의 성격이 강화되었다. | |||
특히 2015년 5월 5일을 기점으로 TV-PDS 계열 카페에서 공식적으로 분리되었으며, 이는 이후 KVBC와의 통합을 비롯한 FBN의 독자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 |||
이후 2015년 12월 15일 TV-PDS의 기존 카페가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측의 관계는 사실상 정리되었다. FBN은 이를 계기로 기존의 동맹 관계를 종료하고, TV-PDS가 새로운 카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도 별도의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였다. | |||
TV-PDS의 새로운 카페는 이후 2016년 10월 26일 브로드스토리에 흡수·통합되면서 사실상 소멸하였고, 이를 통해 FBN과 TV-PDS의 분리 역시 완전히 정착되었다. | |||
=== [[사용자:Ben|Ben]] 체제 === | |||
2020년 당시 FBN 매니저였던 오스칼이 학업 등의 사정을 이유로 매니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운영진 교체가 추진되었다. | |||
이에 따라 2020년 8월 새로운 운영 체계가 논의되었으며, 당시 부매니저였던 Ben이 매니저로, 신사고가 부매니저로 취임하는 새로운 FBN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 |||
새로운 운영진은 2020년 9월 14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 |||
이후 신사고를 중심으로 심사 제도를 완화하고 가상방송국의 활동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의 운영 개편이 이루어졌다. 또한 방송국 간 중계권 거래 및 분배를 지원하기 위한 FBN MARKET이 출범하는 등 커뮤니티 내부의 활동 영역도 확대되었다. | |||
이러한 개편을 통해 FBN은 기존의 엄격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방송국과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하였으며, 커뮤니티의 활동량 역시 증가하였다. | |||
=== [[사용자:신사|신사]] 체제 === | |||
=== [[사용자:허브|허브]] 체제 === | |||
=== [[사용자:무도리|무도리]] 체제 === | |||
== 특징 == | |||
FBN은 개설 당시 가상방송국의 설립과 운영, 가상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커뮤니티가 장기간 운영되면서 회원들의 활동 영역이 점차 확대되었고, 가상의 방송사뿐만 아니라 기업, 기관, 브랜드 등 다양한 가상 설정을 구축하고 이를 공유하는 활동도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 |||
이에 따라 현재의 FBN은 단순한 가상방송 커뮤니티를 넘어 가상방송과 가상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 설정을 다루는 커뮤니티로 성격이 확장되었다. | |||
회원들은 가상의 방송사와 기업을 설립하고 각 조직의 역사, 인물, 브랜드, 서비스, 조직 체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회원들이 만든 가상 설정을 연결하여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활동도 가능하다. | |||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FBN에서는 실제 대한민국의 방송사와 기업을 참고하면서도 각 회원의 창작 설정을 결합한 독자적인 가상 세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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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 (금) 00:25 기준 최신판
| 가상방송·가상기업 커뮤니티 FBN 에프비엔
| |
|---|---|
| 종류 | 네이버 카페 |
| 개설일 | 2014년 2월 22일 |
| 매니저 | 무도리 |
| 링크 | |
개요
FBN - 가상방송·가상기업 커뮤니티는 2014년 2월 22일에 개설된 가상설정 커뮤니티이다. 줄여서 프벤이라고도 한다.
현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상설정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로, 가상방송국 운영뿐만 아니라 편성표 및 방송 그래픽 연재, 방송국 간 교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가상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출발했으나, 이후 활동 영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가상방송과 가상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 설정을 다루는 종합적인 가상설정 커뮤니티로 발전하였다.
역사
TV-PDS 산하 시절
FBN의 전신은 방송자료 카페인 TV-PDS[1]의 가상방송 부문이었다. TV-PDS에서는 2012년경부터 가상방송 관련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당시 TBS, AUR 등의 가상방송국이 활동하였다.
그러나 가상방송 관련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방송 관련 콘텐츠와 가상방송 콘텐츠가 혼재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TV-PDS의 본래 목적과 가상방송 커뮤니티의 운영 목적을 분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2013년부터 가상방송 부문의 독립이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2014년부터 별도의 가상방송 커뮤니티를 개설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FBN의 설립이 추진되었다. 당시 TV-PDS에서의 가상방송은 무심사 제도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과도한 친목질과 연성화[2]로 일부 회원들의 반발이 거센 시기였다. 이에 가상방송을 운영할 때 현실성을 중요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고, 당시 임시 운영진들은 가상방송 심사 절차를 도입하는 등 구체적인 개설 계획을 발표하고 2014년 5월 16일에 정식으로 개설하게 된다.
심사 절차가 도입되자 기존 TV-PDS에서 가상방송국을 운영하던 회원들은 "가상방송국은 가상일 뿐이다" 라며 개국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회원이 있는 반면, TV-PDS에서 활동했던 방송국을 FBN으로 이전 시키자 심사 불합격으로 활동을 하지 못한 회원도 있었다. 이에 따른 회원 이탈이 많아지자 운영진은 완전 이전 계획을 2014년 9월 1일로 미루게 되었고, 이후 평가 절차를 수정하면서 회원들의 반발을 줄어나가는 데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TV-PDS 가상방송 부문은 2014년 9월 1일부로 폐지하고 모든 기능을 FBN으로 이관하였다. 2014년 10월에는 정식으로 FBN 위원회가 출범하게 되면서 TV-PDS에서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오스칼 프랑소와 체제
FBN은 2014년 2월 22일 개설되었다. 개설 초기에는 TV-PDS 운영진이 임시로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당시 TV-PDS에서 TBS를 운영했던 오스칼이 임시 매니저를 맡았다.
당시 가상방송계에서는 가상방송의 과도한 연성화와 친목 중심의 운영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었다. 이에 초기 FBN 운영진은 가상방송국의 운영 능력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개설 이후 진행된 초기 심사에서는 기존 TV-PDS 가상방송 부문에서 활동하던 일부 방송국들의 운영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정식 개장을 연기하였으며, 2014년 5월 16일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그러나 정식 개장 이후에도 방송국 운영 능력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당초 2014년 6월부로 종료할 예정이었던 TV-PDS의 가상방송 부문 운영 종료 시점도 2014년 9월 1일로 연기되었다.
이후 2차 심사에서 심사 기준과 평가 수위를 조정하면서 다수의 방송국이 FBN으로 이동하였다. 그 결과 2014년 9월 1일 TV-PDS의 가상방송 부문이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며, 관련 기능과 활동이 FBN으로 이관되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당시 FBN에서 PBS를 운영하던 오스칼 프랑소와를 중심으로 정식 FBN 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KVBC (한국가상방송카페) 와의 통합
2015년 3월경 당시 KVBC 매니저 이천십오년은 KVBC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회원들과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FBN과 KVBC의 통합이 제안되었으며, 양측의 협의를 거쳐 통합 절차가 추진되었다.
2015년 6월 1일부터 약 15일간 KVBC 소속 방송국들의 FBN 이전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수의 KVBC 소속 방송국이 FBN으로 이동하였다. 이후에도 일부 KVBC 소속 방송국들이 FBN으로 추가 합류하면서 두 커뮤니티 간의 통합이 지속되었다.
통합 과정에서는 방송국 재허가 심사와 운영 방향 조정 등의 절차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2016년경에는 대부분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KVBC와의 통합을 계기로 FBN의 활동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FBN은 가상방송계에서 주요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TV-PDS와의 완전 분리
FBN은 개설 이후 한동안 TV-PDS와 협력 및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을 전후하여 양측의 운영 방향이 점차 분리되면서 독립적인 커뮤니티로서의 성격이 강화되었다.
특히 2015년 5월 5일을 기점으로 TV-PDS 계열 카페에서 공식적으로 분리되었으며, 이는 이후 KVBC와의 통합을 비롯한 FBN의 독자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5년 12월 15일 TV-PDS의 기존 카페가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측의 관계는 사실상 정리되었다. FBN은 이를 계기로 기존의 동맹 관계를 종료하고, TV-PDS가 새로운 카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도 별도의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였다.
TV-PDS의 새로운 카페는 이후 2016년 10월 26일 브로드스토리에 흡수·통합되면서 사실상 소멸하였고, 이를 통해 FBN과 TV-PDS의 분리 역시 완전히 정착되었다.
Ben 체제
2020년 당시 FBN 매니저였던 오스칼이 학업 등의 사정을 이유로 매니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운영진 교체가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8월 새로운 운영 체계가 논의되었으며, 당시 부매니저였던 Ben이 매니저로, 신사고가 부매니저로 취임하는 새로운 FBN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새로운 운영진은 2020년 9월 14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후 신사고를 중심으로 심사 제도를 완화하고 가상방송국의 활동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의 운영 개편이 이루어졌다. 또한 방송국 간 중계권 거래 및 분배를 지원하기 위한 FBN MARKET이 출범하는 등 커뮤니티 내부의 활동 영역도 확대되었다.
이러한 개편을 통해 FBN은 기존의 엄격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방송국과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하였으며, 커뮤니티의 활동량 역시 증가하였다.
신사 체제
허브 체제
무도리 체제
특징
FBN은 개설 당시 가상방송국의 설립과 운영, 가상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커뮤니티가 장기간 운영되면서 회원들의 활동 영역이 점차 확대되었고, 가상의 방송사뿐만 아니라 기업, 기관, 브랜드 등 다양한 가상 설정을 구축하고 이를 공유하는 활동도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의 FBN은 단순한 가상방송 커뮤니티를 넘어 가상방송과 가상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 설정을 다루는 커뮤니티로 성격이 확장되었다.
회원들은 가상의 방송사와 기업을 설립하고 각 조직의 역사, 인물, 브랜드, 서비스, 조직 체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회원들이 만든 가상 설정을 연결하여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활동도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FBN에서는 실제 대한민국의 방송사와 기업을 참고하면서도 각 회원의 창작 설정을 결합한 독자적인 가상 세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