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제세일보 기업정보}}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종합 일간지.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가 국내 정치 현안에 다소 치중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안 언론의 필요성에 공감하던 기자들과 언론사 관계자, 시민 단체가 모여 발족한 '실용주의 신문모임'을 모태로 한다.<ref>국내 정치 현안에 치중된 것 자체를 문제 삼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모임의 정확한 발족 취지는 "이미 다른 언론사들이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해 충분히 다루고 있으니 다른 분야를 더 깊이 있게 다루는 언론사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ref> 2024년 12월 31일에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8월 3일에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붓으로써 사람을 구하고 글로써 세상을 구한다"는 뜻의 '''필이제민 문이제세'''(筆以濟民 文以濟世)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제호도 여기에서 따왔다. 창간 첫해라 공식적으로 집계된 발행 부수 통계는 없으나, 사측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매일 400부 정도 발행되고 있다고 한다. 발행 부수로는 조중동을 제외한 타 일간지들과 견주어 크게 뒤처지지는 않으나, 회사 자체는 지방 도민 신문 수준으로 영세하다. 창간 초기라 아직은 영업 이익이 눈에 띌 수준도 아니거니와, 자기주식과 사원주 위주의 지분 구조 때문에 태생적으로 자본이 녹록지 못하다. 본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으며, 경기도 파주시에 윤전 공장을 두고 있다. [[분류:FBN의 기업]]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나이 (원본 보기) 틀:대한민국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제세일보 기업정보 (원본 보기) 제세일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