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Sports Tower 소속 아나운서. {{인용문|'''"지금부터 (종목 이름)과 함께하실 시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덕배입니다. 지금부터 (리그 이름)의 (팀 이름)과 (팀 이름)간의 맞대결 함께하시죠."'''|오프닝 멘트}} {{인용문|'''"지금까지 캐스터 김덕배였습니다. 여기는(경기장 이름)입니다. 고맙습니다."'''|엔딩 멘트}} 2022년 스포츠타워 개국 이후부터 종목 불문 사내 1선발 캐스터를 맡고 있다. ~~사장이 미친듯이 중계권을 긁어모은다..~~ == 중계 이력 == 선술한대로 스포츠타워에서 사장이 미친듯이 중계권을 긁어모으는 바람에 정말 여러 종목에서 캐스터로 뛰고 있다. 주종목인 야구에선 메이저리그, 배구, 그리고 동계종목에선 컬링까지. * 2022시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대한민국 여자부) * 2022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가 없는 날에는 경기가 끝나면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뭐 봐? 믈브!"에서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다. == 중계 스타일 == 특이한 멘트들을 연구하고, 실제 중계에서 자주 사용한다. 가령 야구에서 0-2 카운트의 상황을 단순히 "노볼 투스트라이크." 이렇게 하지 않고 "제로투 카운트." 라고 한다던가, 컬링에서는 더블 테이크 아웃이나 트리플 테이크 아웃이 나올때는 "하나 둘! 더블 테이크 아웃!" 혹은 "하나 둘 세에에엣[* 이 상황에서는 ~~대한민국이 성공하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흥분된듯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트리플 테이크 아웃!!!"이 그 예라고 볼 수 있다. 굉장히 사소한 부분에서도 어떻게 더 쉽고 재치있게 표현하는지 연구를 많이 하는듯한 캐스터이다. 웬만한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바꾸려는 노력을 한다.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바꿔서 몰입을 방해하는 수준은 아니다. 적절하게 바꾸는 편. == 주요 멘트 == {{인용문|'''"쳤습니다아!! 오른쪼오오옥(왼쪽이나 센터쪽도 이렇게 길게 샤우팅)!!! 담자아아아아아앙!! 너.머.로!!!"'''|야구 경기에서 홈런이 나올 경우}} {{인용문|'''"그대로~~ 경기 종료!!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컬링의 역사에 남을 이 순간의 증인입니다! 우리 선수들을 마음껏 응원해주십시오!"'''|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의 결승 진출 확정 순간}} {{인용문|'''"승자는 항상 승자가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이들이 그동안 어떠한 역경을 견뎌왔는지를요! 지난 4년 누구보다 힘들었을 그대들에게. 여기까지 와줘서. 또 한번 역사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합니다!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 확정 순간}} {{인용문|'''"5구째! 삼진 아웃!!! 야구 천재와 코리안 몬스터의 만남. 코리안 몬스터가 세운 벽은 굳건했습니다! 류현진이 오늘 경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춥니다."'''|2022년 5월 27일 토론토 vs LA에인절스 경기 중}} == 여담 == * MBTI는 ENTP이다. * 중계 중 노잼드립으로 가끔 해설위원들을 벙찌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5회 말부터는 OMR 마킹을 잘해야 된다는 둥, 6회를 시작하면 육회를 좋아하냐고 해설위원한테 묻는 둥... ~~덕배씨 안맞으면 다행이야~~ * 축구선수 케빈 더 브라위너의 한국어 별명과 본명이 같다. 실제로 이 사람도 축구를 꽤 좋아하며 본인 입으론 학생 시절에 축구를 잘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계를 담당하는 메인 종목은 야구다. (뭐지?) ~~사장님 언제 한번 축구중계좀 잡아주세요~~ * 중계 중에 흥분하는 정도에 따라 음역대가 달라진다. 극도로 흥분할 땐 ~~3옥타브~~샤우팅을 치고 나서 한 15초동안 정적이 이어진다. 본인 피셜로는 목이 아파서는 아닌데 숨이 좀 차서 그렇다고. * 매운걸 정말 못먹는다. 강승훈 캐스터의 증언에 의하면 엽떡 순한맛도 몇 입 못먹는다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나무위키 인물 정보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김덕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