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연습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2000px; width:100%; text-align:center; font-size:14px; border:2px solid #373434; border-collapse:collapse; float:right;" ! colspan="3" style="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2px 10px; font-weight:900; font-size:16px;" | '''리리아엔터테인먼트-IRiS 간 전속계약 해지 분쟁'''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일시 | colspan="2"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10px 10px; line-height:1.65;" | <div style="margin:0;">2022년 11월 15일 ~ 진행 중 (D+{{날수|2022|11|15}})</div>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원인 | colspan="2"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12px 12px; text-align:center; line-height:1.75;" | <div style="margin:0;"> <ul style="margin:0; padding-left:18px;">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의 표준전속계약서 제5조(아티스트의 인격권 및 건강권 보호) 침해<br>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의 정산 의무 불이행<br> [[리리아엔터테인먼트]]와 [[IRiS]] 간의 신뢰 관계 파탄 </ul> </div> |- ! rowspan="2"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주요 인물 및 단체 ! style="width:41%;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700;" |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측 ! style="width:41%;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700;" | IRiS 측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0; vertical-align:middle;" | <div style="display:table; width:100%; height:100%;"> <div style="display:table-cell; vertical-align:middle; text-align:center; padding:14px 10px; line-height:1.8;"> 김소윤(리리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br> 한상훈(리리아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div> </div> |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0; vertical-align:middle;" | <div style="display:table; width:100%; height:100%;"> <div style="display:table-cell; vertical-align:middle; text-align:center; padding:14px 10px; line-height:1.8;"> IRiS 멤버 5인<br> 한지유<br> 사토<br> 하린<br> 소피아<br> 김아린 </div> </div>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법률 대리인 | style="background:#fff; padding:0; text-align:center;" | <div style="padding:10px 8px;">법무법인 태산</div> | style="background:#fff; padding:0; text-align:center;" | <div style="padding:10px 8px;">법무법인 정의</div>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쟁점 | style="background:#fff; padding:0; text-align:center;" | <div style="padding:10px 8px;">외부 세력 개입(템퍼링) 여부<BR> 멤버들의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div> | style="background:#fff; padding:0; text-align:center;" | <div style="padding:10px 8px;">정산 자료 제공 의무 위반 고의성 여부<BR> 아티스트 건강 보호 의무 위반 사실 관계</div>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영향 | colspan="2"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12px 12px; text-align:center; line-height:1.75;" | <div style="margin:0;"> <ul style="margin:0; padding-left:18px;"> [[IRiS]] 활동 전면 중단 및 방송사 섭외 보이콧<br>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KM미디어]] 주식 급락<br> [[사토]] 일본 출국 및 독자 활동 강행<br> </ul> </div> |- ! style="width:130px; background:#373434; color:#ffffff; padding:10px 8px; font-weight:900; vertical-align:middle;" | 현황 | colspan="2" style="background:#ffffff; color:#000000; padding:12px 10px; line-height:1.9;" | <div style="margin:0;">(가처분) IRiS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BR>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border:1px solid #bc002d; border-radius: 3px; background:linear-gradient(90deg, #bc002d, #bc002d); color: #FFF; font-size: 12px;">'''가처분</span>''' 결과: 전부 인용 (IRiS 측 승소) (본안) IRiS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의 소<BR>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border:1px solid #bc002d; border-radius: 3px; background:linear-gradient(90deg, #bc002d, #bc002d); color: #FFF; font-size: 12px;">'''제1심</span>''' 결과: 원고(IRiS 측) 일부 승소 (계약 해지 인정, 단 위약금 지금 명령) (반소) IRiS 측 손해배상 청구 소송<BR>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border:1px solid #60686c; border-radius: 3px; background:linear-gradient(90deg, #60686c, #60686c); color: #FFF; font-size: 12px;">'''진행 중</span>''' 현재: 서울고등법원 계류 중 (조정 회부) (형사)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측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고소<BR>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border:1px solid #60686c; border-radius: 3px; background:linear-gradient(90deg, #60686c, #60686c); color: #FFF; font-size: 12px;">'''진행 중</span>''' 현재: 검찰 송치 및 수사 진행 중 </div> |} {{-}} == 전개 == === 2022년 === ==== 11월 15일 [IRiS 멤버 5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 ==== 2022년 11월 15일 오전 9시, 아이리스 멤버 5인(한지유, 사토, 소피아, 하린, 김아린)은 법무법인 정의를 통해 리리아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내용증명에서 ▲정산 자료 제공 의무 위반(해외 수익 누락) ▲건강 보호 의무 위반(무리한 스케줄 강행) ▲인격권 침해를 해지 사유로 들었다. 특히 멤버 하린이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올라가야 했다"고 주장한 부분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IRiS 법률대리인 1차 입장문 전문 |- | <div class="mw-customtoggle-111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1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1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안녕하십니까. 걸그룹 아이리스(한지유, 사토, 소피아, 하린, 김아린)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정의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2022년 11월 15일 자로 소속사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이하 '사측')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리스 멤버 5인은 지난 7년간 회사와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측의 부당한 대우와 계약 위반 행위로 인해 더 이상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주요 해지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티스트의 건강권 및 인격권 침해 사측은 멤버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해외 투어와 행사 일정을 강행하였습니다. 특히 멤버 하린 양의 경우, 고열로 인한 실신 직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링거 주사 투여 후 무대에 오를 것을 강요받았습니다. 이는 아티스트를 인격체가 아닌 소모품으로 취급한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2. 정산 자료 제공 의무 위반 및 수익금 누락 의혹 멤버들은 지난 2021년부터 투명한 정산을 위해 구체적인 근거 자료(정산서 및 영수증 등)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에 명시된 아티스트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그러나 사측은 "영업 비밀이다", "준비 중이다"라는 핑계로 이를 차일피일 미루어왔으며, 자체 파악 결과 일본 및 동남아 투어 수익금 중 약 15억 원 상당의 매출이 정산 내역에서 누락된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3. 대표이사의 상습적인 폭언 리리아엔터테인먼트 김소윤 대표이사는 평소 멤버들에게 "너희는 내가 만든 상품이다", "위약금 물고 나가라" 등의 입에 담기 힘든 폭언과 가스라이팅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더 이상 정상적인 연예 활동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아이리스 멤버 5인은 리리아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2022년 11월 15일 자로 해지되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지난 7년간 아이리스를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멤버들은 비록 회사는 떠나지만, 언제나 팬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향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서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div> |} {{-}}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반박했다. 사측은 입장문을 통해 "멤버들을 흔들어 팀을 와해시키려는 외부 세력(템퍼링)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하며, 멤버들의 주장은 계약 해지를 위한 핑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리리아엔터테인먼트 1차 입장문 전문 |- | <div class="mw-customtoggle-112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2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2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안녕하세요. 리리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이리스(IRiS)'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당사를 아껴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15일, 아이리스 멤버들의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서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통보서에 기재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으로 왜곡된 주장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 정산 및 건강 관리 의무 준수 당사는 매월 아티스트에게 정산 내역서를 제공해 왔으며, 아티스트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회계 장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왔습니다. '15억 원 누락' 주장은 허위 사실이며, 해외 정산 시차로 인한 오해를 횡령으로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스케줄을 조율해 왔으며, 강압적인 스케줄 강행은 결코 없었습니다. 2. 외부 세력의 개입 (템퍼링) 의혹 당사는 이번 사태의 배후에 당사와 아티스트 간의 계약을 파기하고, 불법적으로 아티스트를 빼해가려는 '외부 세력'이 존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들은 건전한 계약 질서를 무시하고, 아티스트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회사와의 신뢰를 고의적으로 훼손시켰습니다. 당사는 이 외부 세력의 불법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3. 향후 대응 방침 아이리스 멤버들은 현재 유효한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정당한 사유 없는 계약 파기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며, 이에 따른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잘못된 판단을 바로잡고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러나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 주장을 지속할 경우, 법무법인 태산을 통해 강력한 법적 대응(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에 나설 것임을 경고합니다. 리리아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K-POP 시장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div> |} {{-}} ==== 11월 18일 [팬덤 'I-Luv'의 트럭 시위 시작] ==== 오전 7시 30분, 출근길 인파가 몰리는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사옥 정문 앞에 트럭 3대가 배치되었다. 아이리스 팬덤 'I-Luv'가 모금한 4,500만 원으로 집행된 무기한 트럭 시위의 시작이었다. 현장은 출근하는 리리아 직원들과 취재진, 팬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었다. 리리아 법무팀은 즉각 강남경찰서에 "신고되지 않은 불법 확성기 사용 및 업무 방해"라며 강제 해산을 요청했으나, 팬덤 측 변호사가 "적법한 집회 신고를 마친 평화 시위"임을 증명하여 경찰은 개입하지 않고 철수했다. 이날 오후, 리리아 사옥 로비에는 팬들이 보낸 '근조 화환' 50개가 배달되어 "리리아의 양심은 죽었다"는 메시지로 로비를 가득 메웠다. ==== 12월 1일 [리더 한지유 인스타그램 폭로] ==== 오후 8시경, 침묵을 지키던 리더 한지유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한 장의 충격적인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일본 삿포로 콘서트 대기실 바닥에 롱패딩만 덮은 채 링거를 맞으며 쓰러져 있는 멤버 하린과, 그 옆에서 쪽잠을 자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2022년 12월 1일 한지유 인스타그램 폭로글 전문 |- | <div class="mw-customtoggle-113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3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3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안녕하세요. 아이리스 한지유입니다. 지난 보름간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며, 두려움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멤버들과, 우리를 믿고 기다려주는 '아이러브' 여러분을 위해 용기를 내어 적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 12월 삿포로 투어 대기실입니다. 당시 하린이는 39도가 넘는 고열로 서 있기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현지 의사 선생님조차 "이대로 무대에 서면 쇼크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가 대표님께 무릎 꿇고 빌었습니다. "제발 하린이만이라도 쉬게 해달라, 4명이서라도 무대를 채우겠다"고요. 그때 대표님이 제게 하신 말씀을 저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너네가 뭐라도 된 줄 알아? 위약금 낼 돈 없으면 링거 꽂고라도 올라가. 너희는 대체제가 얼마든지 있는 부품이야. 기어오르지 마." 결국 하린이는 해열제 주사를 3대나 맞고 무대에 올랐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실신해서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다음날 '하린, 투혼의 무대'라는 보도자료를 뿌리더군요. 그 기사를 보며 저희는 대기실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 보다"라고요. 저희는 기계가 아닙니다. 감정이 있고, 아픔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죽지 않기 위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div> |} {{-}} 이 게시글은 업로드 1시간 만에 좋아요 50만 개, 댓글 10만 개를 돌파하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그러나 게시 2시간 뒤인 밤 10시, 해당 게시물은 돌연 삭제되었고 한지유의 계정은 '비활성화(정지)' 처리되었다. 팬들은 리리아 측이 매크로를 이용한 '집단 신고 공격'을 가했거나, 사진 저작권을 빌미로 신고했을 것이라 추측하며 더욱 분노했다. ==== 12월 5일 [디스패치 폭로 및 엑셀 파일 유출] ==== 오전 9시,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단독] "아이돌인가 노예인가"... 아이리스의 잃어버린 730일'이라는 제목의 탐사 보도 기사를 게시했다. 제보자는 당시 아이리스 담당 기획팀장으로, 그는 "애들이 죽어가는 걸 더 이상 볼 수 없어 양심선언을 한다"며 회사 내부 서버에 저장되어 있던 '2021-2022 아티스트 스케줄 및 건강 관리 대장' 원본 파일을 넘겼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373434;" | colspan="5" width="15%"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2021-2022 아티스트 스케줄 및 건강 관리 대장 일부 내용'''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일자'''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시간'''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멤버''' | colspan="1" width="25%"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내용''' | colspan="1" width="30%" style="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비고'''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4 | colspan="1" width="15%"" | 03:33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안무 연습 중 발목 부상 | colspan="1" width="30%" |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4 | colspan="1" width="15%"" | 04:32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응급실 이동 | colspan="1" width="30%" | 발목 인대 파열 의심 (진통제 투여)<BR>07시 스케줄 진행 예정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4 | colspan="1" width="15%"" | 07:00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광고 촬영장 이동 | colspan="1" width="30%" | 응급실 치료 후 이동<BR>휠체어 대기 중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4 | colspan="1" width="15%"" | 23:00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컴백 안무 연습 | colspan="1" width="30%" | 전원 참석 필수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5 | colspan="1" width="15%"" | 02:00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퇴근 및 취침 | colspan="1" width="30%" | 수면 시간: 2시간 30분 |- | colspan="1" width="15%" style="background: #fff; color: #373434;" | 21.10.15 | colspan="1" width="15%"" | 04:30 | colspan="1" width="15%" | 사토 | colspan="1" width="25%" | 컴백 티저 촬영 관련 샵 이동 | colspan="1" width="30%" | |} 엑셀에는 멤버 사토가 2021년 10월 14일 미니 3집 컴백에 관련하여 발목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향해 발목 인대 파열 소견을 받았지만 진통제를 투여하고 3시간 뒤 바로 광고 촬영 스케줄로 이동했다. 또한 쉬지 않고 바로 안무 연습을 지시했고 수면 시간이 고작 2시간 30분 밖에 되지 않았다. 또한 2년 동안 '휴일'로 표기된 날은 명절 단 3일 뿐이었다. 평균 수면 시간은 3~4시간에 불과했다. 이 보도로 인해 대중들조차 리리아엔터테인먼트에 등을 돌렸으며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KM미디어]]의 주가는 당일에만 '''28% 폭락'''하여 하한가를 기록했다. === 2023년 === ==== 1월 5일 [리리아, 템퍼링 녹취록 공개] ==== 해을 넘겨 법적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리리아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리스 멤버들을 뒤에서 조종한 외부 세력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멤버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외주 작곡가 A씨와 멤버 소피아 간의 통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사측은 이 녹취록을 근거로 "멤버들은 회사의 불당 대우 때문이 아니라,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외부 세력의 꼬드김에 넘어가 계약을 파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리리아 측 공개 녹취록 발췌본 |- | <div class="mw-customtoggle-114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4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4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 리리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녹취록이 2022년 10월 경 녹음된 것이라고 주장) 작곡가 A: "유연아(소피아), 내가 말한 투자사 쪽이랑 얘기 끝났어. 위약금 그거 다 대납해 준대. 그냥 몸만 나오면 돼." 소피아(조유연): "진짜요? 대표님이 우리 놔줄까요? 소송 걸면 어떡해요?" 작곡가 A: "아픈 척해. 링거 맞고 쓰러지는 사진 같은 거 찍어두고. 여론은 무조건 약자 편이야. 기사 내줄 기자도 섭외해 놨어." 소피아(조유연): "알겠어요. 애들한테도 얘기할게요." </div> </div></div> |} {{-}} 이 녹취록 공개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배신자였다"는 여론이 일부 형성되며 팬덤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러나 멤버 측 변호인은 즉각 "악마의 편집이다. 해당 대화는 농담 섞인 사담이었을 뿐, 실제로 투자를 받거나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IRiS 법률대리인 2차 입장문 전문 |- | <div class="mw-customtoggle-115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5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5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안녕하십니까. 걸그룹 아이리스(IRiS)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정의입니다. 금일 오전,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이하 '사측')가 언론을 통해 공개한 소위 '템퍼링 의혹 녹취록'과 관련하여, 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측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1. 해당 녹취록은 전후 맥락을 자른 '악의적 편집'입니다. 사측이 공개한 녹취 파일은 2022년 10월경, 멤버 소피아와 평소 친분이 있던 작곡가 A씨가 나눈 사적인 통화 내용 중 극히 일부입니다. 당시 멤버들은 회사의 살인적인 스케줄 강요와 정산 불투명성으로 인해 심신이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지인에게 "너무 힘들다", "누가 위약금 좀 내주고 여기서 꺼내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현실적인 고통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가정(If)의 대화일 뿐입니다. 이를 마치 실제로 외부 투자자와 접촉하여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오간 것처럼 편집하여 배포한 것은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멤버들은 단 한 번도 외부 세력과 이면 계약을 맺거나 금전적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 2. 본질은 '템퍼링'이 아니라 '회사의 귀책사유'입니다. 사측은 갑자기 확인되지 않은 '외부 세력'을 거론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의 핵심 쟁점인 ▲정산금 15억 원 누락 ▲아티스트 건강권 침해 사실을 덮으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전략입니다. 멤버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누군가의 꼬드김 때문이 아니라, 링거를 맞고 무대에 서야 했던 고통과 믿었던 회사의 기만행위 때문입니다. 사측은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3. 불법 녹취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사적인 대화 내용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녹취하고, 이를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언론에 배포한 행위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본 법무법인은 사측이 제기한 '템퍼링 의혹'이 허구임을 입증할 전체 통화 내역과 증거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측은 언론 플레이를 멈추고 법정에서 정정당당하게 시시비비를 가리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스 멤버들은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div> |} {{-}} ==== 1월 20일 [전속계약 가처분 첫 심문기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이 열렸다. 오후 2시, 아이리스 멤버 5인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질문했으나, 멤버들은 굳은 표정으로 침묵을 지킨 채 법정으로 향했다. 이날 재판에서 양측은 팽팽하게 맞섰다. * '''아이리스 측:''' "신뢰 관계 파탄이 핵심이다. 정산 자료를 보여달라는 수차례의 내용증명을 무시한 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다." * '''리리아 측:''' "정산은 핑계일 뿐이다. 본질은 위약금 없이 이적하려는 템퍼링 시도다. 계약 해지 사유가 되지 않는다." ==== 1월 25일 [리리아 측, CCTV 영상 기습 공개] ==== 심문기일 5일 뒤, 리리아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CCTV] 아이리스 멤버들, 의문의 남성과 호텔 회동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022년 11월 초, 멤버들이 마스크를 쓴 남성과 서울 강남의 모 호텔 비즈니스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측은 이 남성을 "템퍼링을 주도한 경쟁사 임원 A씨"라고 지목하며, "숙소를 무단이탈하여 이중 계약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일 저녁, 아이리스 측 법률대리인은 "해당 남성은 멤버들의 부모님이 자문해달라고 요청한 사촌 오빠(변호사)이며, 호텔이 아닌 공개된 카페 비즈니스룸이었다"고 해명하며 사측을 허위사실 유포로 추가 고소했다. ==== 1월 31일 [팬덤 'I-Luv', 탄원서 제출] ==== 사측의 무차별적인 폭로전에 분노한 팬덤은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아이리스 팬덤 연합은 재판부에 "아티스트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달라"는 내용이 담긴 전 세계 125,400명의 자필 서명 탄원서를 제출했다. ==== 2월 3일 [전 직원 갑질 폭로 인터뷰] ==== 가처분 결정이 임박하자, 사측의 '흠집 내기' 여론전이 극에 달했다. 인터넷 연예 매체를 통해 "아이리스 전 스태프입니다. 멤버들의 갑질을 폭로합니다"라는 익명 인터뷰가 보도되었다. 제보자는 "멤버 B양이 대기실에서 김밥 속재료가 마음에 안 든다며 집어 던졌다",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곧 역풍을 맞았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프리랜서 헤어 실장이 SNS에 "말도 안 되는 소설이다. 그날 김밥은 매니저가 잘못 사와서 멤버가 알러지 때문에 못 먹고 내려놓은 것뿐"이라고 반박글을 올리며, 사측이 악의적으로 직원을 동원해 거짓 인터뷰를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2월 8일 [재판부 조정 권고 결렬]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재판부는 판결 전 마지막으로 양측에 '조정(합의)'을 권고했다. 그러나 리리아 측은 "멤버들이 회사로 복귀하지 않는 이상 합의는 절대 없다"며 완강히 거부했고, 멤버들 역시 "신뢰가 깨진 곳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조정을 거절했다. 결국 사건은 판결로 가게 되었다. ==== 2월 10일 [법원, 가처분 인용 결정] ====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아이리스 멤버 5인이 리리아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신청인(리리아)이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신청인(아이리스)들과의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특히 사측이 지난 20일간 쏟아낸 폭로전에 대해 "본안 소송에서 다툴 문제(템퍼링, 인성 논란 등)를 가처분 단계에서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계약 유지의 장애 사유가 된다"고 꼬집으며, 사측의 주장을 배척했다. 이로써 아이리스 멤버들은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리리아엔터테인먼트의 간섭 없이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2월 10일 [리리아, 즉시 항고 및 입장문 발표] ==== 법원의 결정 직후, 리리아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불복 의사를 밝히며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강경한 어조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373434;" ! style="height: 30px; background: #373434; color: #FFF;" | 리리아엔터테인먼트 2차 입장문 전문 |- | <div class="mw-customtoggle-116_LEADER" style="text-align:center;"><div style="margin-left:2.5px; margin-top:-2.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id="mw-customcollapsible-116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px -10.0px 0px; background:none"> <div id="mw-customcollapsible-116_LEADER"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0; padding:0; background:#fff; border-top:1px solid #cfcfcf;"> <div style="padding:14px 16px; text-align:left; line-height:1.75; font-size:14px; white-space:pre-line;"> <!-- 본문(여기에 글 붙여넣기) --> 안녕하십니까, 리리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재판부는 당사가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당사는 수차례 열람 기회를 제공하였으나 멤버들이 이를 거부한 것입니다. 이번 결정은 진실을 외면한 편파적인 판결입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본질인 '불법적인 외부 세력의 개입(템퍼링)'에 대한 당사의 소명 자료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K-POP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입니다. 당사는 즉시 상급 법원에 항고하여 다시 한번 법적 판단을 구할 것입니다. 아울러, 본안 소송을 통해 멤버들과 외부 세력의 위법 행위를 끝까지 밝혀내고, 이에 따른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4년까지 예정된 아이리스의 앨범 활동 및 월드투어 등 모든 활동 스케줄은 전면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div>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사용자:Carbine 문서로 돌아갑니다.